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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식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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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까 그자리도 썩 나쁘지는 않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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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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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를 찾아라~~
요번에는 붙박이 공주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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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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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원래대로 () 하시는 게 어때요? ㅋ

문주님은 자고로 앞쪽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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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남남남대문을 열어라

12시가되면은 문이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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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자리는 너무 밑인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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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
많이 심심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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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선호작에서는 금강님이 제일 위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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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악~~~~ (휙)
헉 손쉽게 피하시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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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은 문주님이신데 그냥 맨위에하시면안되요?

(금강)=고무판문주
라고써놓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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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꿨다가...
다시 복귀했다가 그러실 것이 아니라...
이 곳에 문주령 1호로...
새로운 법을 선포하심이...
모든 작가는 이름을 바꿔라...
영어 안되고..
숫자 안되고...
"ㄱ"으로 시작하면 안되고...
그렇게 하심..
자연적으로 (1)금강 안하셔도 저절로 1위에 등극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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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떨리는 손은...
"술"로 인한 수전증..... 아니면...
"풍"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만...
용한 한의원을 소개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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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문주님 덕에 한번 제대로 웃었습니다.
재롱둥이[퍽!], 귀염둥이,[퍽!]...헉헉..
문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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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님.......신변의 이상이 생긱지 않게 조심하세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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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뿌렁 문주님..
소림 두개에 질풍 한개 라드만
다른 작가님들 배우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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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항상 주위를 살피고
뒤통수엔 철판을 달아놓고 다니고 있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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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역시 금강님은 늙으셨어...
하루밖에 못쓰잖아!!!
태클임!
캬하하하하하
음? 슥슥(눈치보는중)
음? 아직없군 어서잠적을...(슈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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