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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우리 같이 울어요~~~! ㅠ.ㅠ
그리고 손을 잡고 외쳐요...
떨어져 주세요, 제발~! 떨어져주세요, 제랄~!

문주님 탈락에 베팅하신 모든분들 everybody!!
떨어져주세요, 제발~! 떨어져주세요, 제발~!

잉! 사람들이 왜 몽둥이를 들고 쫓아오지?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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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노작가님은 정의의 사도!!!
(마지막에 도망침으로써 이미지가 망가졌지만서리,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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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은 탈락하라, 탈락하라아~~~
우리 같이 울어요~~
제발 저같은 순진한 어린양들을 우찌하실라고~~~

(두두두두두~ 여인천하 ost)
노난정 : 연담에 피바람이 불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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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람이라.. 너무나 익숙한 단어네요.^^; 저에게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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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끼리 한 은밀한 대화를 이런 공공장소로 퍼나르다니!!
뭐 그거야....
늘 가능한 일입니다.
밤에 누가 찾아오면 그 순간 떨어지게 되니까요^^
오전에는 아무래도 다른 일을 하게 되어서요....
거짓말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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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걱... 무림의 비사를... 끄내놓으시다니... -_-;;

칼침 맞아요... 칼침... -_-;; 무영침에 당하시려고... *^^*

제 마음 같아서는 아무도 안떨어지고... 다 끝까지 가셔서... 내년 3월 까지 연참대전 2탄으로 이어 졌으면... 하는 바람인데... -_-;;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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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림유현님 모르셨군요....^^
제가 금강님 자주 뵙는데.....
뵈러 갈때마다......큰~ 기름통 들고 갑니다.(휘발유 아닙니다 ㅡ..ㅡ)
특히 황사부는 봄과 장마비의 여름.....






금강님은 가제트형사 집안의 큰어른....
마징가 였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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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을 탄핵하라~!!!



아...요건 아닌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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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허헐헐헐..
순진하시군요, 유현님.
그게 다 문주님의 음모인 것을 모르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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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이 태권브이셨다는 걸 아직 모르셨습니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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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주!
우리의희망이신무..문주께서!
우리의 뜻을져버리다니..
정녕 실망했소이다..(퍽!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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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글자가 뻘건 색으로 물들고, 게다가 굵어지기꺼정!
이러다 완전히 공적으로 찍혀버리겄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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