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34 노경찬
- 04.08.24 22:07
- No. 1
-
- Lv.12 황규영
- 04.08.24 22:15
- No. 2
-
- Lv.1 M4
- 04.08.24 22:15
- No. 3
-
- Lv.99 을파소
- 04.08.24 22:55
- No. 4
-
- 용마
- 04.08.24 23:28
- No. 5
-
- Lv.1 그림자1
- 04.08.24 23:56
- No. 6
-
- Lv.68 아마노긴지
- 04.08.25 00:47
- No. 7
-
- Lv.4 벨라베르
- 04.08.25 07:49
- No. 8
좋은 글 입니다. 간만에 가슴뜨거워지는 잔잔한 글이라는 것이 저에게는
좋았던 점입니다. ^^
괜히 번뇌하나 추가해드려서 쪼금 죄송스럽지만 작가님이 고민하신만큼
더 좋은 글로 돌아올 것을 생각하면 기대가 됩니다.
황규영님의 말씀이 왠지 지나가는 말처럼 들리지 않기 때문에...
(표사가 언제 갑자기 연중! 두둥! 할지 몰라 항상 맘 졸이고 보고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래 쉬시지는 마시고 너무 안 나간다 싶을 때에는 억지로 밀어부치는
것도 한 방편이라는 말씀 감히 올립니다.
심마에 빠져 주화입마 하시는 일 없이 무사히 건필하시고,
그에 이어질 폭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