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서장이라는 게 ㅡㅡ;;;;;;;;; 꼭 필요할까마는..
너무 긴것들도 종종봄 ㅡㅡ;
서장이 한 7~8편 되고 ㅡㅡ;
실재로 출판된거 보면 초반 도입부분인줄 알았다는.......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 주인공과 그외 사람들이 어떻게 흘러 들어왔는지를 나타내는 서장 격 ㅡㅡ; 초반 도입부가 상당히 이색적이었다는..
김현// 저는 ㅡㅡ; 뭐라고 주장한 적도 없는데..
제가 생각하는 서장하고 비슷하긴 하지만, 꼭 임팩트 만을 위해 서장이 필요하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선 글이 추구하는 길이 나와있죠. 서장만 보고라도 왠만하면 글의 성격을 파악할수 있죠. 뭐라 설명할수 없는 느낌 ㅡㅡ; 제가 견문이 워낙 짧기 때문에 설명할수는 없지만, 왠지 그런게 보입니다.
그래서 전 서장을 읽어보고 책을 고른다는 ^^
물론 거기서 김현님이 말씀하신 여러가지 요소들도 포함되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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