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4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11.14 22:31
    No. 1

    사전엔 이렇게 나오네요.
    "글을 쓰는 능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강철검
    작성일
    14.11.14 22:31
    No. 2

    저는 흡입력? 상상력? 그리고 개연성? 아무튼, 이런 필수적인 모든 치트 요소들을 갖추면서도 글을 술술 풀어내는 능력을 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4.11.14 22:31
    No. 3

    저 문장력만 자신있는데...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4 22:32
    No. 4

    어떤 말을 가져다 붙여도 맞는 말 아닐까요?
    말 그대로 글을 쓰는 힘이니까요.
    스토리 구성력, 그것을 펼쳐내는 문장력, 그리고 재미있게 읽게 만드는 흡입력.
    때론 저 모든 것일 수도 있고, 때론 저중 한 두가지만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느냐 없느냐라는 결론적인, 그러면서도 그 기준자체가 모호한 취향차이겠지요.
    어떤 이는 재미있고 몰입력있게 읽겠지만, 어떤이는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낄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태월영
    작성일
    14.11.14 22:32
    No. 5

    사실 필력이라는게 정확히 뭔지 딱 정의내리기는 힘들어보여요. 구성요소가 워낙 많으니까.

    한가지 분명한 것은.....재미있다 재미없다로만 나누는 것은 분명 아닌것 같습니다.
    왜냐면 분명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내용구성 등등 잘쓴글인데 재미가 없어서 인기없는 경우도 있고 저 앞에 것들이 하나도 안맞고 못쓴 글인데도 재미가 있어서 인기있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박민규™
    작성일
    14.11.14 22:33
    No. 6

    궁금한게 있는데요.. 문장력이 개판입니다..라는 부분요..
    실례지만 연재를 하고 계시더군요.
    스승님이 누구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정현진
    작성일
    14.11.14 22:33
    No. 7

    글을 끌어가는 힘! 같습니다. 문장, 단어, 스토리, 캐릭터 모두가 다르지만 같은 작가 작품을 보다보면 어딘가 비슷한 향기가 나지 않습니까^^?
    서태지가 매번 혁신적인 새로운 음악을 들고 오는데도, 들어보면 아~! 서태지 음악인가? 라는 느낌이 드는 것 처럼.
    비유해 보자면 일종의 목소리 같습니다. 작사도 중요하고, 작곡도 중요하지만, 음정, 박자, 무대매너 등등 수많은 기교와 장치도 결국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모든 것을 좌우하니까요.
    예... ㅜ,.ㅡ..
    목소리도 그렇고 필력도 그렇고 둘 다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가봅니다.. 털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4.11.14 22:35
    No. 8

    말씀하시는 이 바닥은 어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거짓뿌렁
    작성일
    14.11.14 22:37
    No. 9

    신조어 아닙니다....

    사전검색 한번 해보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4 22:39
    No. 10

    전 필력을 문장구상력이라고 보는데요. 같은 비슷한 글을 써도 어떤글은 참 맛깔나게 느껴지는 반면 어떤글은 너무 허접함이 눈에 확 보이거든요.
    그런데 전 이런것보다 장르에선 창의력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장르가 다 그내용이 그내용이고 그나마 문장력이 좀 나으면 봐줄만한데 문장력도 떨어지면서 같은내용 반복하는건 정말 못봐주겠어요. 이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필력따지기 앞서 창의력을 더 키우거나 발휘하는게 옳을것 같아요. 필력은 쓰다보면 자연 늘어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박이연
    작성일
    14.11.14 22:41
    No. 11

    베스트셀러 작가인 귀여니님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종학
    작성일
    14.11.14 22:42
    No. 12

    필력이란 말은 사실 문피아에서 처음 듣는 말입니다.
    제 스승은 광범위한 독서입니다.
    정현진님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가령, 같은 장르문학이라고 취급받는 추리문학 쪽에서는 문피아의 장르 문학을 어떻게 볼까요?
    필력 운운하기 전에 뭔가 말하고 싶은 걸 쓰는ㅡ 뭐 그런 걸 갖춰야 할 것 아닌가요.. 이 글 논쟁으로 흐르면 저 위험한데 이걸로 댓글은 끝낼 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4.11.14 22:44
    No. 13

    자신이 모른다고 해서 그것은 없던 것이고, 새로 생긴 것이다... 라는 것은 얼마나 폭력적인 오만일런지요?
    스승은 광범위한 독서라고 하셨는데 다소 편협된 독서를 하신 것은 아니겠는지요?
    어느 곳이든 대가란 있는 법이고, 무언가를 논하기에 앞서 자신의 지식을 검토해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종학님께서는 그 부분에서 꽤나 큰 실수를 범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늦두더지
    작성일
    14.11.15 00:23
    No. 14

    자기가 모르면 안쓰이는건가 보네요. 기준이 참 협소하시네요. 그걸 일반화 시키다니. 너무 명백한 오류라 토론할 가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나린가람
    작성일
    14.11.15 02:08
    No. 15

    국어사전 필력 (筆力) [필력] 발음듣기 [명사] 1. 글씨의 획에서 드러난 힘이나 기운. 2. 글을 쓰는 능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4.11.14 22:42
    No. 16

    필력을 신조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에서..
    솔직히 '이 바닥' 생활 얼마 하지 않으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1.14 22:43
    No. 17

    필력이 신조어라니 그건 너무 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종학
    작성일
    14.11.14 22:46
    No. 18

    내가 너무한 게 아니라 필력이란 말은 아무도 안 써요... 그리고 아마 한자권 문화에만 있는 서예라는 것이 필력이란 말 같아요. 이걸로 정리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박민규™
    작성일
    14.11.14 22:49
    No. 19

    모든 문학 부분이 좋은 스승 밑에서.. 라는 부분과 수많은 독서를 통해서.. 라는 부분. 그래서 문장력이 개판이다.
    그리고 종학님께서 댓글로. 광범위한 독서가 제 스승이죠.
    이것만 설명해주시고 가면 안될가요..헤..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1.15 00:18
    No. 20

    하아... 네이버든 어느 검색엔진이든 '필력'이라고 쳐보시길 추천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서예에서 글씨를 잘 쓰는 걸 뜻하는 낱말로 필력이란 단어를 쓰는 사람도 있는데, 글 자체를 잘 쓰는 능력을 두고 '필력'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게시글도 많이 보일 겁니다. 성급한 일반화를 내리시는 듯 하네요.

    실제로 저나 제 주변에서는 '야 이거 끝내줘 필력이 장난 아니야'라는 말 좀 씁니다. 게임 기자 생활하면서 약빤 흥미성 기사 잘 쓰면 사람들이 '필력 보소 ㅋㅋㅋ'하고 댓글도 달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찌누
    작성일
    14.11.15 00:51
    No. 21

    필력이란 말을 누가 안쓰죠? 종학님이 모른다고 남들도 모를거라 속단하지마세요 부디 본인을 좀 되돌아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나린가람
    작성일
    14.11.15 02:09
    No. 22

    최소한 필력이 무엇인지 궁금했다면 검색 정도는 해보시고 글을 올리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1.14 22:44
    No. 23

    저도 필력에는 자신이 없는 아마추어지만, 쬐금 어그로 필이 있으신듯...
    더이상 답해봐야 낚이는 것 같아 저는 이만 총총..
    ..이미 낚인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4.11.14 22:44
    No. 24

    필력이라는 말은 문단계뿐만 아니라 흔히 쓰여왔던 말입니다.
    글을 쓰고자, 작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력에 관한 고민은 당연한 부분입니다.
    문장력이 되었든 구성력이 되었든 간에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4 22:47
    No. 25

    전 그걸 알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거짓뿌렁
    작성일
    14.11.14 22:53
    No. 26

    근디 대체 이글의 주제가 뭔가요?
    말하시고 싶은 내용이 정확이 뭔지 모르겠어요??

    1번 신조어 아닙니다 사전 검색 ㄱㄱ
    2번 좋은 스승 밑에 글 잘쓰는 제자 나오죠. 하지만 전부는 아니죠 몇 천 몇만분의 한명?
    초등학교(기초적인교육)만 나오신분들 중에도 대문호들 나오죠 확률이 좀 더
    떨어지겠지만 나오긴 나옵니다
    개판--->이건 종학님 혼자 생각..
    3번 이것도 종학님만의 생각
    "사람이 미래다" ==사람이 돈이다 ---> 이것도 님만의 의견
    4번 =1번
    5번 이건 글에 써 주셨네요 종학님 만의 생각이라고..

    마지막 "고민할 이유가 없는 걸 가지고 고민하는... 그런 거죠.필력 고민할 시간에 다른
    고민하는 게 더 창의적인 시간을 보내는 거 아닐까요?"--->글쓰는 사람이 필력에
    대해 고민 안하면 뭐에 대해 고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사탕선물
    작성일
    14.11.14 22:54
    No. 27

    일부러 비꼬는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4.11.14 22:55
    No. 28

    http://news.sookmyung.ac.kr/news/articleView.html?idxno=2217
    숙대 신보 김진명작가 무한 필력~~

    http://star.ohmynews.com/nws_web/GenericErrorPage.htm?aspxerrorpath=/NWS_Web/OhmyStar/at_pg.aspx
    오마이뉴스 강유미 작가되다 필력이 뛰어나고~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206001&ctg=15
    중앙일보 정성주 작가 필력검증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4.11.14 22:56
    No. 29

    자주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접할 수 있을만한 단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11.14 22:58
    No. 30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71924
    경남대 박승원 팀장, 본격수필 신인상 수상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772
    '풍부한 감성 표현' 어린 문사들 필력 뽐낸다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4111406250825227&md=20141114080307_AO
    한국국제대 출신 작가들, 잇따른 ‘출간소식’ 화제

    기사 몇개를 퍼와봤습니다.
    모두 필력이란 단어를 쓰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꾸는백수
    작성일
    14.11.14 22:43
    No. 31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장 경제적인 단어 사용으로 표현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고 하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분위기/감정/주제등을 표현할 때 글을 읽는 독자는 거슬리는 느낌을 받지 않고 부드럽게 느낍니다. 속된 말로 글을 장식 할 수록, 내용을 필요이상 꼬아 놓을 수록 처음 읽을 때는 멋있다, 혹은 재미 있다고 생각되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읽었을 때는 유치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글을 표현할 때 음식에 많이들 비유하는 이유는 이러한 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이나 혹은 글을 시작하게 된 아이디어를 재료라 할 때 그 재료를 다루는 능력을 우리는 흔히들 필력이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같은 재료라 해도 조리하는 순서 재를 다루는 솜씨에 따라 음식의 맛은 서로 다를테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4.11.14 22:59
    No. 32

    필력이란 외부의 도움을 빌지 않고, 능숙하게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문장의 표현, 형식, 묘사에 대한 독특하고, 매끄러운 문체가 두드러지거나 독자로부터 몰입감을 주고, 자신만의 이야기 속에 초대할 수 있는 능력의 수치, 혹 능력 자체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비유하자면 바람에 떨어지는 낙옆에 눈이 맞아 시 한편을 지어 읊조리고, 청자로 하여금 입이 벌어지게 하는 능력의 정도라고 하시면 더욱 좋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pascal
    작성일
    14.11.14 23:05
    No. 33

    먼저 윗분들 너무 사전지식으로 밀어붙이시고 있는듯합니다. 공산당은 사전지식으로 잘못된게 전혀없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공산당이 없습니다. 왜냐면 의미가 나쁜뜻으로 통용되기 때문이죠. 전 이 글쓴이가 문피아내에서의 필력의 의미를 묻고있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4.11.14 23:08
    No. 34

    공산당이 아니라 공산주의라고 해야합니다.

    자고로 공산당은 국가의 한 정당으로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당신이 비유한 내용에서 심작한 이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4.11.14 23:08
    No. 35

    글 전체의 뉘앙스는 묻기만 하고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4.11.14 23:12
    No. 36

    근데 중간에 댓글보시면 내용이 달라져요.

    필력
    명사
    (1)
    문장을 구사(驅使)하는 능력.
    기교와 필력으로 보아 그는 이 시대의 문재(文才)라 할 수 있다.
    정 작가는 타고난 필력과 감성으로 대하 역사 소설을 써내었다.
    (2)
    글씨의 획에 드러난 힘.
    할아버지의 서풍은 필력이 힘차고 웅대해 이웃 사람들이 가훈을 써 달라는 부탁을 자주 해 온다.
    유의어 붓심 , 필세 1 (筆勢) , 획력 (劃力)

    원래 필력이라는게 붓글씨에서만 쓰는 이야기가 아니지요. 근데 들어본적이 없으니 붓글씨만이라고 하는 부분이 어그로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4.11.14 23:15
    No. 37

    하긴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달곰
    작성일
    14.11.14 23:15
    No. 38

    저는 본 글이 연재한담에 부적절한듯 하여 그냥 신고 버튼을 눌렀습니다.
    글이 도발적인 것도 거슬리지만, 게시판 매너도 지키지 않는 듯 하여서..

    자기가 위반해놓고 이동 당하면, "운영진의 차별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돼지앙
    작성일
    14.11.14 23:17
    No. 39

    필기구 부러트리는 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거짓뿌렁
    작성일
    14.11.14 23:20
    No. 40

    음..새로운 각도의 생각입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P.smith
    작성일
    14.11.14 23:21
    No. 41

    음 댓글 이제 필요 없을 듯한데요. 종학님은 그냥 안보려니 하시는 듯합니다.
    (댓글 중간 참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조달성
    작성일
    14.11.14 23:30
    No. 42

    일단 필력을 신조어로 논하고 그뒤에 장황하게 자기얼굴 금칠하니
    어이없어 답글이 많이 달리는듯합니다. 게다가 글자체도 공격적이고.
    이쯤에서 마무리 짓는게 좋겠습니다. 글쓴이도 자기 부족함을
    뒤늦게 알고 답변 안쓰는듯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4.11.14 23:33
    No. 43

    연재하고 계시는 냉운이라는 글 1화 읽고 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필력 운운하면서 광역 어그로를 시전하실 필력은 아니신 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4.11.14 23:36
    No. 44

    전 종학님께서 유명하신 스승님 밑에서 직접 사사받은 건줄 알았네요.
    하긴 독서가 위대하신 스승님이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세린
    작성일
    14.11.14 23:44
    No. 45

    장르 문학에서의 필력이란....독자들을 잡아 끌고 가는 힘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4.11.14 23:56
    No. 46

    자기가 모르면 신조언가 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쿠우울
    작성일
    14.11.14 23:56
    No. 47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하게 잡히는 단어가 아니란 것은 확실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Hemoptys..
    작성일
    14.11.15 00:30
    No. 48

    이 바닥에서만 통용되는 것이 아니고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쓰이고 있는 단어이며, 애초에 신조어도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찌누
    작성일
    14.11.15 00:52
    No. 49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27****
    작성일
    14.11.15 02:03
    No. 50

    좀 짜증나는 게시물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베놈텅
    작성일
    14.11.15 02:05
    No. 51

    몰입도.
    읽는 분들이 자음 모음으로 조합된 글자만으로 글쓴이가 그려낸 세계를 이해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능력.
    쓸데없는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인다고 해서 필력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순한 문장으로도 충분히 그 장면을 상상할 수 있게 하는 능력 같은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Lv9
    작성일
    14.11.15 06:42
    No. 52

    적어도 이 게시글은 필력이 굉장히 엉망이라고 말할수 있겠죠.
    오만한 게시글에 비해 쓰신 작품이 실망스러워서 댓글을 많이 다시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라이룬
    작성일
    14.11.15 14:52
    No. 53

    토론의 주제도 안되는 필력...네이버에 두글자만 쳐도 나오는데 나만 모른다고 다 모른다는 일반화.. 심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름말이
    작성일
    14.11.15 16:32
    No. 54

    ...뛰어난 필력을 가졌다고 해서 오만한 발언을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공격적인 댓글은 감수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종학 님의 글을 가지고 필력이 낮네 어쩌네 하는 댓글은 조금 도를 넘어섰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다소 치우친 평가는 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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