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괜찮아, 괜찮아! 향수 오라버니 뒤에는 내가 있잖아! (눈물을 닦는다)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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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꿈의 내용을 글로 적으셨다면... 대박의 서언이 아니었을까요? 보통, 일에 몰입하면 꿈속에서조차 글을 쓴다고 하던데... 혹시, 향수님의 꿈이 그러하진 않았는지요...^^ 더운 날 고생하셨습니다. 연참이란 대열에서 탈락한게 아니라, 가일층 글을 다듬어 편히 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 아닐까 위로 드리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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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_-
내용이 심히 므흣할듯하여 궁금하네요^^
독자들의 협박에 두려운나머지 생존본능의 기적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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