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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때요?

목덜미를 섬찟하게 하는 대단한 독려가 아니오!

글을 쓰지 아니하고는 못배길게야..암..

이 한여름 대구의 뜨거운 밤을 내 차디찬 사랑으로 식혀드리리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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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암님께!

아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한말씀 드립니다.
마데카솔 그냥 바르시면 효과없습니다.

꼭! 살며시 손톱등을 사용해서 상처를 낸다음 듬뿍 발라주시길......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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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시원하겠당당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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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 사악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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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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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을 항문에 바르면 새살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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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고무림은 역시 무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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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일까? 하고 들어왔더니....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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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님 너무 놀고 있는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한편 쓰시고 맘 편하게 노시죠~~~
기다리는 독자들의 따가운 무형살인강을 받아내는 것으로도 모자라, 주위 집중을 하지 않다니..
일성님의 호신강이가 이미 신선의 경지에 다달은듯 하군요.
어쩔수 없이 고금제일의 살수를 보내어... 일성님의 호신강기를 파쇄해야 하겠군요.
어서 안씀ㄴ +_+ 고금제일의 살수를 동원해야 할지도 모르니.. 후훗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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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꼬에 바르면 x가 막혀서 x를 못 누어서 죽는다라는 말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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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 여자분이시라는 헛(?)소문이 돌던데 사실이 아니죠?음훼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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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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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꼬에 상처를 내서 바른 뒤에 강제로 입을 때립니다..
그러다 보면 입술이 터질것입니다 그순간!
x꼬에 살살 문지른 손가락으로
입술에 문져 줍니다 이래야지 상처가 빨리 낫는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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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파쓰를 바르지요X꼬에말이져;;;
아님 마데카솔을 바른뒤 대일밴드로 막고 붕대를 감은다음 깁스를 하는거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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