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7.13 12:31
    No. 1

    상상력이란 말입니다. ^^; 분야가 정말 넓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13 15:10
    No. 2

    흐흐흐... 양몽환님. 이거 일종의 청탁인거 아시죠. 최근에 청탁 문제로 옷을 벗은 오차관의 일도 있는 데....
    그리고 명칭 공모한 것 중에 자신의 이름을 은근슬쩍 끼워넣다니..
    무림청에 투서라도 날려야 할까나??????????

    요즘 저에 대한 험담을 하시느라 바쁘시더군요. 그것도 처음 와호에 가입하시는 분에게 말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흥!흥!흥!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7.13 16:04
    No. 3

    아아니!
    여기까지 돈오공님이 쫒아 오시다니...

    헤헤헤 돈오고~오옹님!
    세상사 다 그렇고 그런거 아닙니까?
    뭐 그런걸 청탁이라고 할 것 까지야...

    그리고 험담건에 대해서 해명을 하자면
    망치 운운한것은
    사실은 사람들이 돈오공님을 함부로 대할까 저어하여
    돈오공님을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된
    충정어린 경고성 메세지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씀다.

    다시 한번 감탄했는데
    한 행보 행보에 손오공의 신출귀몰함이
    절로 드러납니다그려.

    저팔계(욕심쟁이)님에게 사정합니다.
    저팔계님!
    `상 타면 어디 혼자 먹남유!`
    한질 타면 전반부는 저가, 후반부는 돈오공님이...

    사오정님에게 부탁하는데. ㅠ
    혹시 무림청에서 누가 나와 청탁 운운하거던
    왜~ 그 18번 있잖아유!
    그걸 사용하세유.

    알았지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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