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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_-
아아..... 차마 저 초롱초롱한 눈동자 때문에 댓글을 안 달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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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번 찌르면...
상당히 아플텐데 그것 죽을 때 가지 찌르는 무지막지한 고문이군요.
저도 막 찌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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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넹 ^^
이젠 않 속습니다.
않 속는다구여.
리플은..?
당근 없져. ㅎㅎㅎ
그나저나 스나이퍼님 명색이 저격수이신데
그렇게 쉽게 모습이 잡힐련지.....
모습이 보여야 갈굼을 하든지 할 것 아닙니까. ㅡ,.ㅡ;;
>> 그냥 태클 한번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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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
여기말고 무법자에 댓글!!!!^^

동용님!
현재 15000번 정도 찔렸으니....
100,000번 정도 찔르잔 이야기죠^^

비룡님!
뭘 안속아요!!! 열심히 보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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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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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남들은 이해못하는 미중년의 세계라고나 할까요...
(그럼 이해하고 공감하는 나는 벌써 미중년이란 말인가 ㅠㅠ)

결혼해서 가정을 갖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거라 봅니다
(앗! 그럼 난 벌써 애가 몇 딸린 아저씨란 말인가?
내 호적과 몸과 마음은 깨끗한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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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수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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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인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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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
one shot one kill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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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빛에 다는거 아니였나요???

무법자...

보러 갑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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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년 그러니 문득 떠오르는 분이 있네요... 변태중년황금용마족.. 이었던가의 명칭을 가지고 있으신.... 윤민혁님이 떠오르네요. 크~ 미중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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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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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젤루 사랑하는 만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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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짱이네~>ㅁ<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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