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11 14:33
    No. 1

    앗!! 하리수인가 ㅡㅡ;; 나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구경꾼
    작성일
    04.07.11 14:51
    No. 2

    윽, 아리수
    안니엉 하시어영ㅇㅇㅇㅇㅇ 아리수에영~ 열부운~! 쌍해 ^*~ 니아아앙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구경꾼
    작성일
    04.07.11 17:56
    No. 3

    지워졌당,, 으갸갸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4.07.11 19:28
    No. 4

    꺼어어어어억!!!!!!!!!!!!!!!!!!!!!!! 어제 시험끝나고 오늘 일이 있어서 갔다와서 읽으려고 왔더니 지워졌다니!!!!!!!!!!!!! ㅜ_) 아,,,,,,,,,, 슬퍼요 슬퍼요~~~~~~~~~~~~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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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진
    작성일
    04.07.11 20:27
    No. 5

    1부 중 비가 내리고를 읽는 중에 사라지는 담배 연기처럼 흔적도 없이 지워졌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DB에러인줄 알고.

    후에 출판되면 읽도록 하겠습니다.

    아쉬움을 달래며 ... 제목은 미졍입니다. (이 줄도 밑에 것 다쓴 다음에 적습니다.)
    -----------------------------
    한 많은 인생이여
    허무한 인생이여
    끊길 듯 이어져 흐르는 강물이여

    한(恨)이 넘치니
    흐르는 강 따라 허무를 놓을까
    깊은 강속 흐름 따라 나도 가는가

    바람따라 일렁이는 물결이여
    어찌할까 물어보면
    답을 줄까 귀 기우네

    눈속에 스며드는
    한 줄기 소금 끼 절은 눈물이여
    내 인생에 남은 것은 한 뿐인가 하노라.

    아~ 놓아라 놓아라
    잡은 들 잡힐 손가
    고개 들어 눈을 들면 피안인데

    감은눈 부릅뜨고
    마지막 눈물 한 방울로
    이기리라 이기리라 칼 끝에 머문 한 많은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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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구경꾼
    작성일
    04.07.11 20:30
    No. 6

    우아 위시 제목 붙이기 이벤트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7.11 23:47
    No. 7

    풍진무한 ㅡㅡ;;;;;갑자기 생각난 제목.....ㅡㅡㅡ;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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