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청명천
    작성일
    04.07.11 19:33
    No. 1

    기혁님이 말씀하시기가 민망하신가보죠??
    "월하노인의 회상"입니다..
    재밌네요..
    2편 보고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4.07.11 21:13
    No. 2

    정말로 맘 놓고 웃음을 터뜨릴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11 21:44
    No. 3

    원작가분의 글 중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논검객잔에 관한 한 모든 것이 천기에 속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몇몇분이 천기에 관여하다 작객의 습격을 받았음을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흠흠... -,.-;;;

    사실 저의 패러디가 나온 것은, 원가분의 '월하노인'을 읽고 어쩐 일인지 댓글을 하나도 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뒤늦게 댓글을 달자니 쑥스럽기도 해서 워낙 또렷이 기억나는 정황이라 패러디 한번 해볼까 하는 참에, 정담란에 의도된 해프닝도 있고 해서 만든 것입니다. 제 글은 원작자의 글을 읽지 않고는 절대 웃을 수도 이해 할 수도 없는 글입니다.
    원작을 먼저 읽어 주세요....^^*

    (너희들 짰냐? <- 왜 꼽냐? : 일단 달아남 -휙- =3=3=3=3)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11 21:50
    No. 4

    돈오공님!
    같이 튀지요...

    돈오공님: 너는 왜?
    자객이 벌써 쫒아오고 있다는... ㄴ((((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7.12 00:22
    No. 5

    ..큰일. 월하노인 책으로 나오면 읽으려고 아껴두고 있는데,
    돈오공님의 글을 재밌게 읽으려면 거치지 않아선 안되는 코스라니요.
    어쩔 수 없지요. 읽어야만 한다면 비록 모니터라지만 읽을 수 밖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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