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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야구매니저는 만화내용을 차용한거라... 차용하지 못하는 부분에선 수준차이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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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라고 하면 어디를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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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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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to the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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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조아라가 더 별로인거 같던데
야구매니저 작가님이 여기서 새로운 작품 쓰고 있죵 플레이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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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패배로부터 추천합니다ㅋ..스포츠물중에서 순위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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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 실망하고 떠난지 오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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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가 점점 이상하다 싶을때부터 옆동네들 돌아다녔는데요...
옆동네도 괘찮은 작품들이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간간히 있더라고요
탈주닌자사건을 터트린 XX박스도 나름볼게 있고...
탈주닌자사건의 피해자인 XX라는..무료쪽이 괜찮은게 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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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XX라에서 연재하는,

메모X이즈라는 작품이 제 취향에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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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부터 양쪽 다 읽어온 사람으로... 문피아가 훨씬 좋던데요.. 그리고 사실 옆동네나 다른 어느 사이트도.. 무단 잠수, 무단 연중... 훨씬 심하죠 ㅡㅡ; 심지어 수수방관으로 냅두기도 하고요.. 문피아는 요즘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 꽤 생겨서.. 골드를 얼마 지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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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고말해서 볼만한건 조모사이트가 더 많다고 봅니다.
문피아는 깊이있는 작가는 있을지언정 다양성이 부족하다고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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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 2년 가까이 3개월 정액으로 보고 있는데 남은 선작은 2개네요 취향 차이겠지만 최근에는 문피아에 볼 만 한게 더 많습니다 옆동네에서 활동 하시던 실력파 작가님들도 상당수 문피아로 오셨고 개인적으로는 좋은 작품 비율이 7대3 정도 인거 같네요 연재작 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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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넨 어린 애들이 많고 여긴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 많다고 보네요. 그러니 소설 성향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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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매니저를 재미나게보시면 최훈작가님의 클로저이상용을 보세요. 솔직히 야구매니저가 많은부분을 차용한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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