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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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金氏
- 04.06.18 14:4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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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靈刃
- 04.06.18 15: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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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S30V
- 04.06.18 16: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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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4.06.18 17:10
- No. 4
판타지에 들어간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말도 틀리진 않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왜 거부감이 느껴지는가 하면...
판타지라는 장르가 만들어진게 외국도 아주 오래다고 하기 어렵지만
우리나라는 아예 얼마 되질 않았지요.
오래된 무협과는 한참 거리가 멉니다.
그러니 후에 판타지 접하면서 무협을 접한 분들은...
아, 이건 서양판타지고 이건 동양판타지군.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판타지에 들어간다인 거지요.
잘 모르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거지만 실제로는 좀 다릅니다.
판타지와 무협은 우리나라 장르문학의 한 갈래입니다만...
성향이 비슷해져서(독자가 비슷한게 가장 클 겁니다만...) 차츰...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SF/추리/기타... 그런 많은 장르 가운데 이 두 가지가 우리나라 장르의 축인 것이 지금의 현실이니까요. -
- Lv.12 황규영
- 04.06.18 17: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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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4.06.18 17: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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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파천
- 04.06.18 17:4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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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로암
- 04.06.18 17: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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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4.06.18 18: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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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스머프
- 04.06.18 18:0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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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우만이
- 04.06.18 18: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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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일송
- 04.06.18 18:5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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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식객(食客)
- 04.06.18 19:1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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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가류운
- 04.06.18 20:0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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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후안
- 04.06.18 20:2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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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in
- 04.06.18 21:4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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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靈刃
- 04.06.19 06:5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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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스칼렛2024
- 04.06.19 11:3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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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도연
- 04.06.19 11:4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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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뫼비우스
- 04.06.19 14:0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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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꿈꾸는마왕
- 04.06.19 15:3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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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惡의창
- 04.06.19 16:5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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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시
- 04.06.19 19:1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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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PBR
- 04.06.20 16:3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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