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6.13 13:41
    No. 1

    더 베스트 남과 벽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작품은 이미 출판되어버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효성(미르)
    작성일
    04.06.13 14:18
    No. 2

    자.. 퓨전란에 제가 쓰는 소설은 어떠할런지..;;
    쿨럭.. 제목은 적흑쌍우전기라고.. 한다지요??
    돌 던지지 ㅁㅏ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진스
    작성일
    04.06.13 14:36
    No. 3

    오늘 읽은 건데, 가인님의 무정십삼월 추천합니다.
    너무 가볍지도 않고, 유쾌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rmite
    작성일
    04.06.13 15:48
    No. 4

    출판된 작품중에선,,, 손승윤 님의 천도비화수 랑 열하일기,,강추지요~~^^ 천도비화수 는 무언가 터질듯한 몸부림을 보여주는 소설이고 열하일기는 조선선비의 중원 기행기 랍니다~~ 통쾌하고 유쾌하지요,, 두 소설 다 문학적으로도 좋은 예를 보여줄 수 있을 것 입니다,,^^

    연재중인 소설중에는 현재 연재중이고 아직 첫회부터 남아 있다라는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진스님이 추천하신 가인 님의 무정십삼월 (정연1) 역시 강추구여~ 전작에서도 보여준 가인님의 섬세한 필치가 대담함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구 생각 하네여~

    역사적 해석이 가미된 소설로는 마왕지로의 무글님이 새로 시작한 소설 남아 (자연란) 가 조선 말기 일제시대를 배경을로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리징 이상훈 님의 다사왕비 (자연란) 역시 고씨왕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하소설이며,, 흠,, 권오단 님의 초혼(일연란) 역시 강추입니다~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글로서는,, 손승윤 님의 예쁜 사랑얘기 청풍연사 (일연란) 초 강추이구여~ 윤하 님의 장강 (작연2) 역시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구여~ Asiet님의 권협 (정연1) 은 협이라는 주제에 대한 한남자의 고심을 잘 묘사했고,, Sniper님의 (정연2) 무법자는 무림이란 사회에 특이하게도 거리를 두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유쾌하게 읽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이사 님의 소구전기 (자연란) 몽여지 님의 추어탕전 (자연란) 그리고 황규영 님의 표사 (자연란) 는 처음부터 작가님들과 호흡을 마춰가면서 읽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연재중인 소설중에는 정말 잘된 작품이 많은데,,흠,, 그중 출판이 진행되서 출판삭제가 된 소설들은 제외하고, 그냥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소설위주로 말씀을 드리네여~^^(철저하게 제 사견으로 말씀을 드린다는,,^^) 물론 작연란 소설은 그재미가 공증된 소설들 이기때문에 제외했구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4.06.13 21:05
    No. 5

    앞에서 말한 더 베스트남...한표~ 그리고 손승윤님의 청풍연사, 청산님의 이매전사, 초우님의 권왕무적/녹림투왕, 무악님의 대포두, 그자리님의 도살도법 또 다른것도 많지만..일단 이정도만..^^;; 그리고 남이 추천해서 읽는것도 좋지만 자기가 좋아할만한 글을 찾아읽어 보심이...^^;; 고무림만 해도 많은 글들이 있으니 취향대로 _ _;; 골라보는 재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하늘아
    작성일
    04.06.13 21:38
    No. 6

    정연2의 무법자에 조용히 한표 던집니다.
    그저 강하기만한 주인공만이 진정한 무협의 주인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4.06.14 21:20
    No. 7

    일반연재란 권오단님의 초혼, 자유연재란 리징이상훈님의 다사왕비가 역사나 신화 등과 약간 관련이 있는 작품입니다. 다만 두 작품 모두 현실주의적이라 먼치킨은 등장하지 않습니다만 꾸준한 연재로 독자분들을 기쁘게 해주는 작품들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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