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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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가류운
- 04.06.21 20:2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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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애린
- 04.06.21 20: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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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인위
- 04.06.21 20: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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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박람강기
- 04.06.21 20: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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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一生一劍
- 04.06.21 20:55
- No. 5
예상되는 결말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웃음이 피식나왔습니다. 항상 결말을 어느 정도는 알면서 시간만 나면 무협을 읽는...제가 우스웠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무협이 카타르시스가 된다는 것은 현실의 세상이 사필귀정하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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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을 읽다가 보니, 저도 그 뻔한 무협에 식상할 즈음 좌* 작가의 대*오를 읽으면서 다시 무협을 읽기 시작했었다는... ㅜ.ㅠ 기억이 납니다.
무협에서 돈이 된다면 많은 재능있는 작가들이 늘어나겠지요? 좀 더 읽을 거리가 풍성해지는..그래서 늙어 죽을 때 까지 시간 있을 때마다, 제 눈높이에 맞는 무협을 읽는 재미를 맛 보았으면 합니다.
제 이기적인 (그러니까 제가 무협을 읽는 재미를 계속하고 싶다는..) 욕심때문에 저는 작가분들이 돈을 많이 벌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
- Lv.8 全柱
- 04.06.21 21: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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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이경
- 04.06.21 21:4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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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푸른이슬
- 04.06.21 21: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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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진스
- 04.06.21 22:3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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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창해(蒼海)
- 04.06.21 23:2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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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시일야
- 04.06.22 01:1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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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현수(玄修)
- 04.06.22 08: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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