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5.29 12:33
    No. 1

    ㅡㅡ; 으음.. 좋은 시도일수도 있으나..

    반대로 생각하면.. 그런류의 소설은 뭔가 아무생각이 없죠?!!

    으음..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독자와 작가 라는 두 부류의 사람이 커뮤니케이션 즉 대화를 하는 방법은 작가라는 사람은 독자에게 어떠한 정보를 알려주고 , 독자는 그것을 받아서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우 머리쓰는 글을 좋아하죠.
    물론 ㅡㅡ;; 머리를 안쓰고, 그냥 그저 그런 수준의 머리 쓰는 것도 나쁜건 아닌데.....
    저는 어찌된건지..... 그런 걸 보면 별 감흥이....
    차라리 그런 류의 소설은 감동을 보여줘야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무림 잡인전 추천합니다.
    마치 투왕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래도 약간 미진한 부분이 있긴했는데.. 한번쯤 읽어 보심이..
    요새 무협이 너무 생각없이 흘러가는게 많다보니..
    솔직히 너무 진행이 뻔하다 보니... 서장만 보고 감이 다 와버린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4.05.29 19:25
    No. 2

    다시 한번 찬찬히 훑어보고 추천을 하려 했는데 추일객님께서 선수를 치고 마셨군요.
    끈임없이 변신을 시도하는 송현우님의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지요.
    저조한 조회수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댓글들이 the best 男의 인기를 반증하는 듯 합니다.
    역시 좋은 글은 소문이 난다고 해야할까.
    머지않아 엄청난 조회수의 폭등이 예상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5.30 20:30
    No. 3

    흐흐, 왠지 제목부터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정파vs사파
    작성일
    04.05.30 21:50
    No. 4

    베스트남이라...
    절륜한 정력이라...
    뭐든 다 기대되기는 마찬가지군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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