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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우 백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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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핫! 백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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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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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억 다들 빨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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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무영검신님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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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100인지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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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내가 100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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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간적으론 백타이건만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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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증스런 미소
소 : 리없는 공포
희 : 미한 미래
소 : 용없는 노력... 비웃음이 당신의 등뒤에 함께한다.. 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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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네요-_-; 근데 어케 밀린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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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00타 하면 뭐 주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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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뭔가 돌아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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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인: 인사도 없이 돌아서는 그녀는
무: 무정하게도 나를 버리는 그녀는
정: 정말 후회할 것입니다
십: 십월이 지나 겨울이 와도
삼: 삼월이 지나 봄이와도
월: 월,화,수,목,금,토,일이 지나도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권: 권해주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오: 오직 당신만을 위한 나의 작은 선물
단: 단지 재미만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초: 초상비를 거닐며 달려가는 것보다
혼: 혼이 느껴지는 작가의 정신 때문입니다.

초: 초단이오!! 고 할까? 스톱할까?
우: 우씨!! 나는 어째서 한번도 나지 않냐?
권: 권해주고 싶지 않는 패이지만
왕: 왕대박을 노리기 위해서는
무: 무시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수밖에 그래도 지게 된다면
적: 적게 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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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 동그라미 그리려다...
선 : 선으로 그린 그대 얼굴...
화 : 화가 나도 어쩔 수 없다.
룡 : 용기없는 자신을 탓하라.
질 : 질투해도 소용없다. 그녀 사랑의...
주 : 주인은 바로 나다. 훗.. -_, - 동선형 포기해요. 푸헤헤헤헤헤;;;; (맞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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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님은 제가 글만 안 올렸어도 100타인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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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박터지게 고민해봤지만...
현 : 현찰밖에 답이 없네. ㅡ,ㅜ
하 : 하하하. 어떻게 한다..
오 : 오리발 내밀 수도 없고...
배 : 배째라고 할 수도 없고...
추 : 추천밖에 답이 없네...
룡 : 용기있는 자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박현표 발모제... 저희 회사는 피라미드가 아니고요. 추천하시는 만큼 적립금이 쌓이는 합법적인 발모제 회사입니다. 추천인 아뒤는 park114 이고요.. 어쩌고~ 저쩌고~

아악.. 당최 내 감각이란!!!! 흑.. 이것도 맞을라........(후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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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여잔 말이야...
혼 : 혼자있는걸 싫어한다고.. 훗. -_, - 그렇다고...
단 : 단순하게 생각하진 말라고...
천 : 천천히.. 천천히 접근하는거야.
혈 : 혈기만 믿고 덤비지 말고 말이야.
룡 : 용기를 가지고서 천천히 작업을 하면 되는거야. 천천히.. 용기를 가지고 말이야.. 훗. -_, -;;;;

이게 뭐야?!?!?!!?!?!?(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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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 상선약수

소 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소 탐대실의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상 당한 재물일지라도 마음이
선 행해야 하고
약 소한 선물이라도 정성이
수 반되어야 한다.

ㅡㅡ;;;흠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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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아마 제가 올린 시가 1등을 하게 먹게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헤헤 ^^; (이런 오만방자한경우가.. ^^; )

제 호적수는 오직 한분! 김현님이십니다!! (그냥 잘쓰셔서 찍은거니 다른분들 모두 이해를 해주세요... ㅜㅜ)

딱 다섯편만 알차게 올리고 더이상 안올렸습니다.

다른것도 꽤 있긴 있는데...; 양만 많다고 될건 아닌거 같아서 소수 정예로 승부 봅니닷! 케케~

자자자~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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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수를 보냅니다
현:현실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께.
하:하루 하루가 힘들지만 사람들은
오:오늘도 이렇게 살아갑니다.
배:배고픔도 잊은체 가족을 위해 일해 나가는 사람들과
추:추워도 아니 울고 늘 꿎꿎하게 살아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룡:용기가 없어도 희망이 있기때문에 늘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명(命:목숨)을 잃어 버린 사람들에게...
윤:윤활히 달리던 대구 지하철...
대:대구 지하철에 탔던 사람들은
별:별 걱정 없이 하루를 보내며 가는 사람들 이었겠죠?
산:산 하나가 허물어 진다고 해도 우린 잊을수 없습니다.
맥:맥없이 죽어가던 그 사람들을...

아까 그게 마지막인줄 알았지만... 좋은 말이 생각나서-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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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라이벌 검우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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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검신님.. 걍 포기하세요. 보기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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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 백문이 불여일견.
무 : 무시하지 마시고.
잠 : 잠시 여기에 주목해 주세요.
낭 : 낭인을 향한 그리움을 이길 수 없다면
인 : 인연에 대한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이 있다면.
지 : 지금 바...
로 : 로.. 이글을 복사해서 10번만 다른 게시판에 올리세요. 그럼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온답니다. 꼭 해보세요. 저도 안 믿었는데.. 해보니깐 뭐 어쩌고~ 저쩌고~ -_-;;;;;;;;;;;;;

난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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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안좋다뇨! 버럭!

그렇게 심한 말을..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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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검신님.. 농담도 못해요? 울지마세요..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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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법성님 웃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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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운 - 지

이 해 못할 지도 모릅니다.
수 긍 못할 지도 모릅니다.
운 명 일 지도 모릅니다.
지 금 제게 중요한 건 당신과 함께 있다는 사실 뿐 입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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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님 말하는 투가 웃겨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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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걱정마세요.. 제가 웃기게 생겼다고 말씀한 것이 아니란걸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딜 봐서.. 훗...... -_, -............(먼산);;

그나저나.. 가능성이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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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목 - 신투

녹 : 녹록치 않은 인생사에서
목 : 목표를 세우고
목 : 목표를 향해서 앞만보고 전진하는 우리들
목 : 목표에 도달하면
신 : 신나고 만족스러울까
투 : 투쟁도 좋고 목표 달성도 좋지만 한권의 책을 읽는 여유도 갖는
----멋진 생을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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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칠만한 삼행시면 당첨이라....
음...

유리님 지금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고 계신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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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었군요. 하핫.. 곧 발표가 될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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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 두근요전기

백 : 백화점에 갔습니다
야 : 야식 준비를 했어요
두 : 두부도 사구요.. 고기도 두
근 : 근이나 샀어요..
요 : 요리를 열심히 열심히 했습니다
전 : 전~요
기 : 기똥차게 맛있다고 먹는 가족을 보면서 흐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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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었는데....
이 글 쓰다가 돌 맞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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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동 - 야신

진 실한 사랑을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부 족한 저 일지라도 웃음으로 맞아주는 그녀였습니다.
동 화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품지 말아야 할
야 망이었나 봅니다. 제 앞에서 그녀는 떠나갔고 저는 붙잡지 못했습니다. 만약
신 이 존재 한다면 저는 당신을 원망할 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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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 벽파행

신 : 신나게 고무림에서
독 : 독서를 하고 있는데
벽 : 벽을 통해 들려오는 소리
파 : 파하하하하하...
행 : 행복한 웃음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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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천 - 광기

담 담하게
천 진하게
광 을 먹었습니다.
기 뻣습니다.. 오광이었습니다..따따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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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쓰고 지금 들어와 쓰고 있는데...
은근히 재밌네요...
뽑히지 않아도 좋죠...
언제 이렇게 시 (?)를 써보겠어요..
작가가 아닌 담에야...
고무림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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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발표하겠습니다

대상자가 압축되었습니다만,
한번 더 보고 있는중입니다


두구두구두구~~~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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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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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님!!!

글 좋은데요^^




















근데 자정을 넘기셨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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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보고있어요?
아무리 압축햇다지만....그 많은걸?
거기다가 심오한걸?

와우...연담지기님....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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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구나.........흠냐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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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10번 햇다..

[퍽-] 헉스...누가 돌을 던지는거야....
나도 목빠지게 기다리는 중이라고...

어무니~~~~~~~~
돌 날라와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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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류님!!!!
82번 글 좋았습니다!!!











근데 이번 이벤트 심사는 제가 하는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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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wang님, 통연님.......

저 영어 무척 싫어하거든요^^

그럼 당연히 마우스휠을 끼릭끼릭...very fast하게 muve down하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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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검우님이 올리신 20번째 글로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독님이 올리신 글도 제 개인적으로는 좋았는데....
대상인문을 못보신분들은 전혀 공감을 못하는 소재라^^

그외 좋은 글이 많았습니다만....
제가 뒤집어지면서 무릎을 친 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비도 오고 하는데...좋은 글이 많더군요
그래서 토요일 이벤트도 ?행시로 합니다

단 주제와 소재는 완전히 다르죠^^

그럼 토요일 이벤트 발표 합니다.......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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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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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님....무지무지 축하합니다...
감축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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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령님 을파소님!!!

지금 맨위를 보시면 토욜 이벤트가 걸렸습니다


금욜의 내용을 보니 을파소님과 풍운령님께 무지 유리한 주제로 사료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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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님...
제가 마음으로 올린 삼천배 덕분인듯 합니다.
빨리 약속(?)하신 글을 올려주세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즐건 하루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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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연님의 기원에 힘입어 당첨되었습니다! 감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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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축하드립니다.^^*
사실, 검우님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였습니다.
즐건 하루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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