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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금대협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아아 와룡선생이 그립구려..
그분이 필력은 끝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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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잠시 사마외도의 길을 걷긴했으나
와룡선생의 금포염왕을 보신 분은 이해하리라 믿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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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하니 와룡강이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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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맞아요 김백구님...하나의 필명으로 여러분들이 참가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분들중 시하..또는 신박이라는 필명의 분이 있는데 그분이 금포염왕을 쓰신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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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용대운,좌백,와룡강,금강,한백림,풍종호,우각,...그외기타 많은 작가님들 한때 많은 작품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게 했던 분들 그리운 분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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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초창기 시절 무협은 서효원작가님 글을 엄청나게 읽었는데 그때 그 고통과 고난을 지날수 있게 해준 한줌의 빛과같은 글들 제 마음속에는 영원히 살아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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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서효원작가님 최고였죠 ㅋ 그분 소설이라면 무조건 봤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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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님의 대형 설서린도...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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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님의 글은 진심... 포기할 수 없는 그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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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나 쟁선계는 기억속에 남아서 빙의된 것처럼 글에 써질 레벨이 아니었다는 거지요... 푸푸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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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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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 기억에 남는 무협들
용대운님의 태극문, 검궁인님의 대도무문, 금강님의 연개소문이 심검 날리는 소설(맞나?) 등이 생각나네요. 누가 썼는지 지금은 기억 안나지만 파산검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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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린지 영... 본문이 이해되질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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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 버전 (머 라 는 거 야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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