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일
    14.11.10 09:58
    No. 1

    아슬아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미수
    작성일
    14.11.10 10:02
    No. 2

    "시장에 상품은 내놓지만 평가 받기는 싫다" 어떻게 하면 이런 사고가 가능한지 자체가 의문이네요.
    글은 작가의 독자적 창조물이므로 세상에서 유일하면서도 절대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전제된 입장 같은데,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용납될수 없는 독단적인 자기만의 생각일뿐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단지 취향이라는 말로 평가를 무시하거나 폄하하려면 시장에 나오지를 말아야 하는게 현대사회의 기본이 아닐런지.
    평가의 순기능과 역기능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유료작에 관해서는 그 평가는 합리적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욕구의 당연한 발로고, 시장의 바른 형성을 위해서도 오히려 권장하는 것이 마땅한 것처럼 보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Exxo
    작성일
    14.11.10 10:54
    No. 3

    요즘 스포츠 소설이 대세이긴한데 유료 연재작이건 무료연재작이건
    분량 늘리기는 스포츠 소설이 갑인듯
    주인공에 대한 기사가 올라오고 밑에 댓글이 쭉~
    결국 내용은 없고 댓글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CDDCD
    작성일
    14.11.10 14:34
    No. 4

    저도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고 인기의 축구 소설과 모 야구소설에서 갑인 것 같습니다.
    축구 소설은 두 시즌 넘어가면서 같은 내용 반복되다가 국뽕트리 타길래 관뒀고..
    야구 소설은 국내 시즌은 스피드하게 가다가 해외 가면서 14편이 넘도록 시범경기도 시작
    안하는걸 보고 관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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