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통연
    작성일
    04.05.08 22:36
    No. 1

    남양군님께 감사드리며...
    적극 동감합니다.
    모두들 여기에서 그만 너그럽게 끝냈으면 합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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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다크랑이
    작성일
    04.05.08 22:42
    No. 2

    좋은 말씀이십니다..여기서 끝이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5.08 22:59
    No. 3

    저는 명언 한가지를 남길까 합니다.

    이제 그만~~~
    -보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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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4.05.08 23:02
    No. 4

    앗싸가오리....아무나 이겨랏.....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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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5.08 23:06
    No. 5

    좋은주말밤...서로 너그러이 의견차를 줄여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그만~~~
    -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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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5.08 23:07
    No. 6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성숙한 고무림 회원들임을 보여 줍시다....-_-;;;
    -무슨 공익광고 카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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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바보새
    작성일
    04.05.08 23:09
    No. 7

    남양군님..히~~~

    역시 옳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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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강태봉
    작성일
    04.05.08 23:41
    No. 8

    역시나 남양군님!
    `中也者는 天下之大本이요, 和也者는 天下之達到也니라`
    中은 치우치지 않음을 말하고, 和는 조화와 사랑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제가 남양군님의 말씀에 한가지 덧붙인다면, 우리 모두 主人意識을 갖자는 것입니다. 고무림에 손님으로 와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주인임을 상기하고, 불평이나 투정 대신 내 할일을 스스로 찾아 능동적으로 고무림의 日新又日新을 위해 진력하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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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5.09 00:15
    No. 9

    연재한담이 또 들썩거렸군요.ㅡ.ㅡ;;음..
    맨날 같은 문제로 혼란스러운거 같네요..
    고무림 유료화라든지..작가님들의 지속적인 연재문제라든지..추천에 관한 문제라든지.. 하지만 이런것들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은 상식의 견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된다고 보네요~
    "검정만리님은 기본적으로 연재하다고 연중하고 책으로 출판해서 책으로 보라고 하는 행위는 독자를 우롱하는 행위다.. "
    이런식의 입장이신거 같은데 그건 지극히 독자로서의 입장만을 생각한 것같네요..
    작가님도 최소한의 생계유지권은 주어야 할듯..
    게다가 독자로서 우리는 무엇을 했는지 반성을 해야 할거라고 생각돼네요.. 과연 검정만리님은 고무림에서 글을 읽으시면서 최소한의 예의인 댓글을 달아본적 있으신지?
    공짜도 좋지만 성의있는 무언가는 남겨야 할듯...만약 어떤 작품에 대해 진정으로 관심과 애착을 갖는다면 오히려 인터넷연중하고 책으로 나오는것을 격려해주고 해야 돼는것 아닐까요?
    음...검정만리님은 기어코 탈퇴한다고 하시네요.. 아휴...사람에 따라 가치관이라는 것이 다를 수 있지만 기본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검정만리님도 생각의 표현에 약간 착오가 있었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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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外在
    작성일
    04.05.09 00:29
    No. 10

    늦게 들어와 보니, 사태는 일단 진정 분위기네요. 이미 불 꺼진 마당에 소방수인 척하는 것도 조금은 우습지만 ...

    너무 상대방을 궁지에 몰아 넣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검정만리님이 사과의 글을 올리셨더군요. 뭔가 잘못 하신 점이 있다고 판단해서 올리셨겠죠. 그게 진심일 수도 있고, 진심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별도님이 올리신 글의 일부를 빌어 오면, 최소한의 "~하는 척"이란 제스추어는 취했죠. 별도님의 말씀처럼, 최소한의 성의는 보인 셈입니다.

    (불끄는 게 아니라 불 붙이고 있군요.)

    조금 이야기를 돌려 보면, 상대방에게 화를 내기전에 해명부터 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최초의 글이 올라왔을 때, 혹은 미심쩍은(? 일부 분이 보기에) 사과의 글이 올라왔을 때, "당신의 진의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을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면 어떠했을까요? 혹시 쥐(이건 비유가 아니라, 단지 인용일 뿐이니 오해마시길 ...)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잊고 있었던 게 아닐까요?

    (물론, 싸움에는 원인 제공자가 있고, 뒤에 휘말린 사람이 있죠. 제가 감히 시비를 논할 수는 없기에 아량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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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5.09 10:59
    No. 11

    아아..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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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4.05.09 11:19
    No. 12

    남양군님 말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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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5.10 12:43
    No. 13

    남양군님 말씀에 두 표!!
    ㅎㅎ
    저는 두표를 행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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