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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생각하시는대로 밀구나가는게 좋을듯 함니다,,,굳이 다른분들 의견을 들을 필요는 없을듯해요...
어차피 저같은 경우는 책이 좋다구 생각하면 제가 사서 친구들한테 소개 해주는 스탈이라서리... 하여간 무당마검 건필하시구 파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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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모지안님. 분명하게 자기주장을 말씀하시는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응원을 보내드리죠.^^

무협 독자로서, 빠른 시일안에 TV에서 모지안님의 인터뷰를 볼수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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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지요.
요즘은 저도 그런 것을 느낍니다. 그동안 친한 친구 이외에는
글을 쓴다는 말을 안했지만, 지금은 주저없이 말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더욱 더 열심히 쓰려고 마음도 다지고요.
혼자만 보고, 혼자만 느끼는 글은 발전성이 없다고 봅니다.
가깝게는 친인들에게
멀게는 연재를 통해서
자신을 알리는 것은, 예전과는 달리 요즘 작가에게는 필요
한듯 합니다.
물론, 잘 쓴 글이고, 취향에 맞는 글이라면, 독자가 늘어나
겠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아무리 홍보해도 제자리 아닐
까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홍보를 통해 좋은 결과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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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님들이 더욱 뻔뻔해지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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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님에게 100표 던집니다..

저또한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이쁜 아가씨가 앉아 있을때면 쉭게 가방에서 무협이 안거내지더군요..부끄럽습니다 퍼퍼퍼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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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들어가서 6권 이후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곽준과 단지림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눈물닦느라 얼마나 민망하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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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많이 내시고 작가님이 바라는 바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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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록 글을 쓰진 못하지만 취미가 모냐고 물으면 무협소설 보기 라구 합니다..ㅡㅡ;; 주위 시선이 예쁘진 않지만요
작가님 화이팅!! 입니다.. 바루 싸이홈피 방문자 횟수 올려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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