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호연가가 사라진것이 아쉽지만 자연란의 보물들이라고 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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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의 고달픔이라.. 흐음.. 굉장히 좋은 표현이네요 ;ㅁ; 무법자... 샐러리맨의 귀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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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선님은 진짜 대단하시죠.. 엄청난 의학 지식에 감탄할 뿐이랍니다.. 무법자에는 진화운이 아주 재밋따는 헤헤
딱 제가 보고 있는 작품들만 추천하셨군요.
거기다 하나더 취운장과 의선의 느낌이 묻어나는 장강! 이것도 상당합니다
ㅎㅎ 장강 바로 보고 왔습니다. 자연란의 보물리스트에 추가합니다. 너무 좋네요~
요즘 자연란에는 의원이 주인공인 소설들이 뜨고 있네요. 의선, 장강, 취운장...
무법자가 빠지면 서운하죠 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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