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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세 나올때까지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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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로 누군가가 초대박을 쳐서 클리셰를 제공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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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TRPG가 다음 대세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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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세는 누가 대박치면 베끼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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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홍수에 독자들이 질려서 입맛이 바뀔때까지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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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무협,판타지 → 퓨전 → 게임 → 현대 → ??

유행은 돌고도는거니까 다시 정통무협,판타지의 시대가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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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f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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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이 덜 팍팍해지면 사라지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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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견해이지만, 장르소설에서의 유행은 변증법과 유사한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짚자면, 현재의 판/무계 유행은 현대+게임+어포칼립스, 스포츠로 볼 수 있겠고, 해당 장르에서부터 나온 불만이 다음번 유행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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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는 좀 성격이 바뀌어야되지 않겠습니까?
무슨 다들 너무 주인공이 착하십니다
좀 엄청 이기적인 주인공이 유행을 불어야지 진짜 주인공들 성격 공장에서찍어낸것도
아니고 다들 다비슷해요 스토리가 아니라 그 스토리 전개를 좀 신선하게해야지
불쌍한사람나오네 도화주고 일행이 모자란데 일행이니까 도와주고
이러니까 장르를 떠나서 다 스토리가 공장직어내듯이 똑같고 재미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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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니헤이 츠토무의 블레임이나 아바라같은 작품이 대세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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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트렌드도 좀 바꾸세요 작가님들아
정말 재미없어요
막장드라마에 나오는 착한 주인공은 항상 착한것도 아니고 좀 입체적으로 갑시다
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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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에서 과거, 현재 까지 왔으니
다음은 미래겠지요! ㅋ
Sf 가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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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정도 더 가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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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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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못가지 않을까요? 유행이 바뀌는 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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