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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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Born2Lov..
- 04.05.05 00: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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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나라네
- 04.05.05 00: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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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퐁풍퓽
- 04.05.05 01: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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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4.05.05 01: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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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劒友)
- 04.05.05 03:2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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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lullullu
- 04.05.05 09: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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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04.05.05 21:05
- No. 7
ㅋㅋㅋ
정말 가슴에 와닿지만.............
버뜨 그러나 기우라고 밖에 할수 없는 고민이시군요^^
(아시죠? 하늘이 무너지면 어쩌나 등등...^^)
오셔서 그냥 서먹하게 인사하시고,
그리고 사인받고, 자리비집고 앉아 이야기를 듣기시작하면....
잠시후
침튀기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껍니다
물론...조금의 알콜의 힘을 빌릴 필요도 없이 말입니다
동일한 취미가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 작품이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무협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주변을 홍수로 만들만한 파편을 날리면서
이야기 하실수 있을겁니다
어찌 장담하냐고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날 오시면 재미있으실 껍니다
그리고 시간이 아마 아쉬우실듯^^ -
- Lv.1 풍운령
- 04.05.05 23:00
- No. 8
인천 삽니다....
근데 갑자기 님의 글을읽고..선릉이 어디지? 하면서...좀 햇갈렷읍니다
인천서 2시간 30분이나 걸리는 거리였나요?
작년인가...직장인스타대회 할때...서울로...겜하러 간적있는데...
지하철을 3번인가 갈아타서....상당히 멀게 간적이 있는데..
그래도 2시간 30분은 안걸렸는데요...
뭐....암튼....멀겟지요...뭐...
15년전 동해로 가기전까지..쭉 서울서 살았는데...
갑자기 선릉역이 어디였더라? 하면서..지금 정신이 오락가락 하네요..
2호선 아니었었나요? ㅡㅡ;
2호선이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면 떡을 치고도 김치까지 담글수 잇는데....ㅡㅡ;
암튼...그날 기회되면 한번 보지요....
스타 좋아하세요?
필살기 9개 전수해드립니다......ㅋㅋㅋ
^^* -
- 비비참참
- 04.05.07 23:44
- No. 9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