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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슨내용인지는 모르지만....
도를 넘어선다고 했을땐...그만큼 각오를 하셨겠지요...
아마도 위의 댓글분 같은데.....
댓글보니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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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슬 읽어 봤는데, 글 쓴 사람, 공손지 같은 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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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모지안님.ㅋ 공손지 같다뇨.ㅋ 그러탐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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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공손지...

그 인물을 모른다면 파악을 위해 무**검을 읽으라!

라는 뜻이 이면에 깔려있는 것처럼....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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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 그나마 공손지는 머리라도 좋았지않나요-_-;;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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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러다 강퇴당하면 잘나서 그런줄 알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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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 사람들 자기 잘난맛에 살지 않나요-_-;;;; 댓글을 보니.. 알만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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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공손지
한 모지안님 너무하십니다.
공손지는 너무 처참히 죽었는디용.
속 시원하기는 하지만......
어쩜 그렇게 비열하면서도 수긍이 가는 악당을 창조 하셨는지......
다시 한번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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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님 그런 심한 말을!ㅋ
무**검을 읽은 독자라면 그 말이 얼마나 심한 욕인지 알 수 있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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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손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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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 닉이 모지리라니까 머 지가 스스로는 잘 알고 있나보네요 모자르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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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순화도 안된 글을 읽을 필요가 없지요 하하

회원정보도 제대로 기입안한 당신이 더 찔린게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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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가 아니고 "머저리"....가 아닐까~ 한다는...
익명을 핑계로, 안보인다는 것을 무기로 해서 다른 사람을 조롱하고 약올리는 글을 경멸합니다.
가장 비겁한 사람들의 한 부류에 들어가지요.
댓글의 수준을 보아하니 맞춤법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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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군님...
전아직 무당마검6권을 읽지 못했는데
공손지가 죽었다는걸 말씀하시면....................

흑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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