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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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劒友)
- 04.04.19 17:01
- No. 1
금검경혼(金劒驚魂), 뇌정경혼(雷霆驚魂),
독비경혼(獨臂驚魂), 광세경혼(狂世驚魂), 경동천하(驚動天下)
절대지존(絶代至尊), 탕마지존(蕩魔至尊), 영웅천하(英雄天下),
풍운천하(風雲天下),
제왕천하(帝王天下), 영웅군림지(英雄君臨志),
천추군림지(千秋君臨志), 풍운대영호(風雲大英豪),
천마경혼(天魔驚魂), 풍운천추(風雲千秋),
풍운제일가(風雲第一家)
해천풍운월(海天風雲月), 영웅전기(英雄傳奇),
영웅독보행(英雄獨步行), 천추전기(千秋傳奇)
발해(渤海)의 혼(魂).
풍운고월조천하(風雲孤月照天下), 풍운만장(風雲萬丈)
위대한 후예(後裔)
천산유정(天山遺情)
대풍운연의(大風雲演義)
...가 있습니다.^^ 카오스의 새벽이란 작품도 있습니다. -
- Lv.82 나우(羅雨)
- 04.04.19 19: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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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환상제일검
- 04.04.19 19: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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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여우
- 04.04.19 20:0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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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狂風者
- 04.04.19 20:4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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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4.04.19 20:5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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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空芯菜
- 04.04.19 21:57
- No. 7
제 경우에는 중2때 처음 읽은 무협소설이 김용의 신조협려였죠.. 그 맛에 빠져서 김용 작품을 다 찾아 읽었고.. 그 후 누군가가 금강님과 김용이 같은 사람이라고 사기를 치는 바람에 속아서 금강님 소설을 읽게 됬죠. 그렇게 해서 처음 읽게된 국산 무협이 금강님의 '장한백경'입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 이 작품 금강님 꺼 아니라고 하네요.. 쯥.. 처음 읽은 국산 세로쓰기 무협이라 많이 기억에 남는 소설인데.. '한명 또 한명 그렇게 사라져간 나의 동지들....' 로 시작하는 그 소설.. 하여간, 그게 계기가 되어 금강님의 나머지 작품들을 다 찾아 읽었죠. 솔직히 어느 하나 버릴 작품이 없습니다. 작품마다 개성이 있고, 스토리에 차별성이 있어서 동시대의 다른 무협작가들과는 정말 확연히 구분될 수 있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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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한척
- 04.04.20 12: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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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風魔
- 04.04.20 17: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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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小劍~*
- 04.04.20 21:3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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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가류운
- 04.04.22 12:3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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