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4.03.22 11:30
    No. 1

    승리하십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4.03.22 11:31
    No. 2

    술이라..
    대장부이십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노
    작성일
    04.03.22 11:38
    No. 3

    열심히 달리십시오. ^^
    (그런데.. 당근이 있으면 채찍도 있는 법인데. 당근이 술이면 채찍은 무엇일까. 중얼중얼...--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3.22 12:11
    No. 4

    자자 엉아!
    저 승리 바라지 않습니다.
    목표는 오직 두분인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고전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술,,,
    그 다음 좋아하는 말은 대장부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검노님!
    채찍이요?
    그 놈이 매일 제 목을 조른답니다.
    달리다 질식사할 듯.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일
    04.03.22 12:23
    No. 5

    좋아하시는말이라니.. 몇개안돼지만 성의입니다~~
    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
    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
    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3.22 12:27
    No. 6

    취했습니다.
    감기에는 술 먹지 말라고 했는데..
    에헤 기분 좋다.
    흥얼흥얼.... 중얼중얼...
    에헤라디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APPY EN..
    작성일
    04.03.22 12:37
    No. 7

    누가 감기에 술 드시지 말래요?
    감기기운이 있는 몸에 적당량의 알콜로 소독하세요~
    좋잖아요~ 이왕이면 대구에는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된 참한것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eo^^
    작성일
    04.03.22 12:40
    No. 8

    ㅋㅋ 노기혁님
    술을 많이 마시면 안좋답니다..
    저처럼 술과는 아예 인연을 끊는게..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3.22 13:08
    No. 9

    연참 저언쟁~중이라...
    자연으로 내려가면 헷갈립니다.
    해서 원래 자리에서 이름만 바꾸고 연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연란의 글은 황금개방쪽으로 옮겨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3.22 13:32
    No. 10

    흐흐
    금강님이 견제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3.22 14:11
    No. 11

    취중오리님, 감기에 술이 좋은 거군요. 감사합니다^^

    Geo^^님, 어찌 그런 말씀을... 저얼대 안됩니다.

    문주님, 자연란에서 조용히 사라지려는 저의 의도를 어찌 이렇게 무참히
    밟으시옵니까? ㅠ.ㅠ

    유리님, 이 난국을 어떻게 극복해야 옳을지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烏石
    작성일
    04.03.22 14:50
    No. 12

    캬~ 술 좋지요.
    무조건 승리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烏石
    작성일
    04.03.22 14:53
    No. 13

    노기혁님
    살수 정도로는 문주님 근처에도 못가서 들킬것이고... 미인계를 써 보심이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3.22 15:29
    No. 14

    미... 미인계??
    오석님, 미인계는 저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미인 있으면 아니 처자 있으시면 제게 소개좀...

    퍽!!
    쓸데 없는 생각하지 말고 글이나 써..
    쓰다가 죽으란 말이야 이 말 더럽게 안듣는 경주마야!(초의님 말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飛雷槍龍
    작성일
    04.03.22 16:08
    No. 15

    날개옷 찾으셨군요...어떻게 찾으셨는지 ㅡ.ㅡ+
    호,혹시..저희집에 무단 침입을....
    제길...유령독자<-------이거 만큼은 안전 100%인줄 알았더니...
    쩝..어쨋든 기혁님 새글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올라오는거 맞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破雷
    작성일
    04.03.22 17:01
    No. 16

    벽력탄을 써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4.03.22 19:22
    No. 17

    -_-;; 쩝;; 기혁님 떨어질 줄 알고 좋아했는데 -_-+
    요즘은 떨어지는 사람들이 없네 -_-+
    소백님 힘내세요 ^^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가라
    작성일
    04.03.22 20:23
    No. 18

    부평*의님께서 하신 약속 공증은 받았나요?
    안 하셨으면 제가 아는분 소개시켜 드릴까요?
    그 분도 술 좋아 하시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下第一人
    작성일
    04.03.22 21:53
    No. 19

    언젠가 티비에서 봤습니다..

    소주한잔에 고추가루 풀어서 먹고 푹 자면 감기가 뚝 떨어진다더군요,

    한번 해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수아뜨
    작성일
    04.03.22 22:07
    No. 20

    허걱! 이럴수가...
    기혁님 글이 곧 완결된다고 해서 일등하실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않고
    아무런 고민없이 박현님을 선택했었는데...

    어쨋든, 건강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3.22 23:31
    No. 21

    아아 전에 보다 말은거 -ㅇ- 까먹었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3.22 23:55
    No. 22

    날개옷 세탁소에서 찾았다는...
    벽력탄쓰면 반탄강기에 의해 제가 죽습니다.
    결코포기하지 않습니다.
    공...공증 그걸 빼 먹었습니다. ㅠ.ㅠ
    소주에 고추가루 타먹다가 재채기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
    빠켠님을 물리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까 드시면 맛있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고유
    작성일
    04.03.23 00:30
    No. 23

    미인계도 안되고 살인도 불가능 하다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돈으로 꼬셔보세요.
    적당 금액에서 합의를 본 다음 부평x의님께
    본전을 뽑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백마탄백수
    작성일
    04.03.23 01:18
    No. 24

    술을 끊읍시다!!! 아~!! 술끊은지 1년.. 사는 낙이 없도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3.23 13:42
    No. 25

    안됩니다. 그런 비리를 어찌 저같이 걸어다니는 도덕교과서가...
    술을 끊어요? 차라리 제 목을 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3.23 18:49
    No. 26

    걸어다니는 도덕교과서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飛雷槍龍
    작성일
    04.03.23 23:02
    No. 27

    거,걸어다니는 도덕교과서?!!
    아아..잘못말씀하셨다구요?...휴~전또 진짜로 그리 말씀하신줄 알고 놀랐습니다....
    노기혁님께서 그리 말씀하실리가 없으시죠.

    <초보탈출! 이거 한권이면 뒷골목 삥 뜻기 부터 대기업 사기까지 한권으로 마스터한다!> -노기혁-
    ↑↑↑↑↑
    이 책을 저자하시고 전국 오백만 깍두기들의 살아있는 전설이되신 노기혁님꼐서 그런말씀을 하실리가...

    아, 그리고 술은 동감합니다...세상살아가는데 술을 안마시고 살아가다니...인간이길 포기한겁니다(저,저만 그런지몰라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4 18:29
    No. 28

    산공독을 쓰십시오.
    금강님 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어느 독자......큽큽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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