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감독 소설은 제가 최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뻘쭘하겠지만, 농구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써봤습니다!
<소개>
농구 선수의 상태창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선수 시절의 실패를 극복하고 감독으로 전향한 ‘백마디’의 미국 농구 정복기.
<줄거리>
농구 천재로 추앙받던 ‘백마디’는 NBA를 꿈꾸며 미국에 진출한다.
하지만 만년 벤치 신세를 지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안타까운 현실.
한국으로 돌아와 과거의 실패를 한탄하던 어느 날.
우연하게 얻게 된 상태창을 보는 능력으로 감독으로서 제2의 인생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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