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석류
    작성일
    04.03.20 12:37
    No. 1

    무당마검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3.20 12:40
    No. 2

    7권도 빨리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부평초의
    작성일
    04.03.20 12:48
    No. 3

    이런 말하면 솔직이 난리가 나겠지만
    질책은 그냥 넘어가세요.
    작품으로 승부하면 됩니다.
    노력의 댓가에 대한 정당한 값은 받아야 합니다.
    완결되면 작품보고 그 때 질책이나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건필하세요^^
    무지 기다리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라일락
    작성일
    04.03.20 12:55
    No. 4

    기다리던 6권이 나왔군여..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바깥에 나가야겠네..
    저의 바람으로는 화산질풍검은 무당마검이 완결되면 올려주셔여.. 천천히... ^^ 올려주시는것두 감사하져.. ㅎㅎㅎ
    근데.. 굉장히 젊은 분이군여.. (여자분은 애인?? 누나같아여.. ^^;;)
    그럼 작가님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04.03.20 13:01
    No. 5

    6권이 나왔군요...
    이번권의 내용이 벌서부터 궁금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4.03.20 13:15
    No. 6

    말끔하게 잘생기셨습니닷^^ 건필....화이팅....좋은 작품 기다리겠습니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3.20 14:05
    No. 7

    힘내십시요.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수인
    작성일
    04.03.20 16:07
    No. 8

    무당마검이 연재중단되고나서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을 무척 기뻐했던
    독자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책이 빨리 나오지 않아서 좀 걱정되던
    차에 6권이 나온다니 다행이군요.
    어쨌든 부지런히 책으로 나와서 읽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면 ^^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겠지요.
    부탁드립니다.(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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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alitcol
    작성일
    04.03.20 16:16
    No. 9

    관심밖이라니요
    저 아직 한님께 무쟈게 관심 있습니다 ^^a
    고무림에서 자주 뵐 수 없는게 안타깝네요
    대신 책!!! 열심히 읽을 테니까 부지런히 써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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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3.20 16:46
    No. 10

    냠냠....
    7권은 책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이..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wa******
    작성일
    04.03.20 23:16
    No. 11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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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3.21 02:46
    No. 12

    질풍검 빨리 봣으면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사냥꾼
    작성일
    04.03.21 04:13
    No. 13

    상술이 아니냐는 글은 저도 봤습니다만,
    그냥 자신이 믿는 바대로 밀고 나가세요.
    저 개인으로서는 연재 중단했다고 게시판 없애고,
    독자와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이 더 안 좋다고 생각됩니다.
    더구나 11부작으로 장기 연재 계획이 있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경우에는 한백림님이 연재중 보여준 신뢰가
    연재 끝나고도 다음 작품 연재할거라는 조건하에서
    게시판이 계속 존재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세상에 완벽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신이 믿는 바대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다고 봅니다.
    인세를 수입으로 해야만 하는,
    나름대로의 창작을 하는 사람들도
    입에 풀칠을 해야 하는 현실에서
    나름대로 작품을 좋아 하는 독자들에게
    책이 나왔다고 알리는 것이 상술이라면
    세상에 상술이 개입되지 않은 것은 없을 겁니다.
    하다 못해 베스트셀러 리스트나 그런 것도 다 상술이겠죠.
    너무 소소한 말에 신경 쓰지 마시고,
    자신이 정한 길과 방식, 스스로 떳떳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흔들리지 말고 밀고 나가세요.
    자신의 주관이라는 것이 있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무당마검이라는 소설을 좋아 하는 이유도
    그 글에 묻어 나는 작가의 마음에 공명한 독자들이
    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돌고 돌아 태극이라는 말,
    그리고 중용이라는 말...
    세세한 가지에 집착하지 말고 줄기를 보고,
    내가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되면 주저없이 가야 합니다.
    물론 선택에 신중은 해야겠지만...
    후회없이 그 길을 갈 수 있다면,
    자신의 양심에 비춰서 부끄러움이 없으면
    가야 합니다.
    물론 다른 의견을 받아 들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어느 정도 걸러서 취사선택할 필요도 있는 겁니다.
    저처럼 미국에서 운송료 및 수수료가 무서워서
    무당마검 완결 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도 있으니,
    그냥 하시던 대로 유쾌하게, 그리고 거침없이
    밀고 나가세요.
    바름(正道)을 왜곡하지 않고, 그 길을 갈 수 있는....
    말로는 쉽지라고 하면서 그걸 실천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희망을 주는 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
    모두 각자가 좋아 하는 이유가 따로 있겠지만,
    최근의 무협소설 중에서 나름대로 무협이라는 소재로
    작가 자신의 가치관이 조금은 묻어 나오는 작품이라서
    자주 보게 됩니다.
    어쩌면, 한국 사회에서 작금의 어지러운 정치 상황에서도
    희망을 보는 이유는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이들을
    생각외로 자주 보게 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빌딩부자
    작성일
    04.03.21 22:12
    No. 14

    상술이라...
    뭐 그렇게 오해를 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진정으로 작가와 글을 이해하는 사람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힘네세요.
    그리고 요즘같이 어려운 시국에 한편의 꿀물 같이
    달콤한 소설 한권이나 한편이 얼마나 좋은지...
    절때 한무진님은 소외계층이 아닙니다.
    님의 글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22764983
    작성일
    04.03.22 07:24
    No. 15

    무당마검 최고의 작품입나다
    자부심을 가지시고 써 주십시요
    타 작품을 연재 하시면서 간간히 무당마검 이벤트하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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