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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상품이 끝내줘요^_^;; 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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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12시만 넘기지 않으면 된다"
--14초의 악몽이 되살아 날 수도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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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작가님들..연재 분량 아끼섿요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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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니요..

마음껏 푸셔야 글발도 잘받고 탄력도 붙죠..

지금부터 워밍업으로 가볍게 연참을 이어가는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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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운님 용 한 페이지 넘게 올리셨던데-_-;
어떠하시나 쩝... 그정도면 끝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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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설마 연재 아무도 않하시는..;;
그런건 아니겠죠 =_=;
저희 독자들에게는 활력이 넘치는 연참들이군요!
크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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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또~ 드디어 어마어마한 대전이 시작 되는것인가요?
그런데 시합 장소는 어디인가요? 잠실 주 경기장?
아님 만리장성이 우리에게 다시 무너졌던 상암 경기장?
에이~~~ 관람을 위한 표는 안 파나요?
큭큭!!! 괴롭 겠군요?!
금강님이 무작위로 지정하시는 작가님들 긴장 긴장!!! 이백 배!

금강님!! 의견 있습니다.
고무림을 위한 활성화와 무협의 저변 확대 차원이시라면 어떤가요?
이렇게 하심이? 시합이 시작되는 그 순간을 기점으로 각 참가자(?)들의 히트수를 기록으로 남기고 그 히트수에 따라 포인트를 주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참가자들의 그 싯점 글에 대한 문장이나 느낌 따위에 대한 감평글을 받는겁니다.
일등에겐 상금(?)으로 한달 연참을 주시고.. 이등에겐 두달 연참 상!
삼등에겐 삼개월 연참 상금을 주심이!
즉 금연참! 은연참! 동연참! 이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것을 두달에 한번으로 의무적 시합(?).. 고무림 챔피언 리그나 제왕전으로 만들어 버리지요.

기대가 되는군요. 청군 백군! 나누어 싸우는 고무림 연참 대회라...?

고무림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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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질문은...한 모지안님께서 하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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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예외조항 질문들을 별도님께서 하신것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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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에 대한 사견입니다.
상품 작가- 금강님의 애정공세ㅡ.ㅡ:
아무래도 연참이벤트에 작가님들의 참가를 유도하려면
인센티브가 좀 더 있어야 되지 않을 런지요?
금강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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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별도가 올린 장난 글이랍니다....
연형권님께서 상품 준비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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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배팅에 참가해서 천운을....어쿠...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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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판양식 10페이지씩 한달이면. 한권이네요.^^. 몇몇분들은 출판사와 협의를 하셔야 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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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멋진이벤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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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작가분들이했던것처럼...
술내기는어떤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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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봤던 계시물중 가장 맘에 듭니다 - -;;
부디 많은 작가님들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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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나 상금 비용 마련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 싶네요.
물론 작으나마 1차 끝내시고 막걸리라도 한사발 드시라고...

작가님들은 비무대회에 참가해서 글쓰고
우리같은 고무림 떠돌이 폐인 겸 낭인들은 구경하면서 배팅도 하고(흐흐흐)
그리고 만약 기회가 된다면 그 대회의 주관 옆에서 돕는 도우미 역활이라도 한다면 그 또한 즐거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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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님을 연참내기에 동참시켰으면 하는데...어떻게 할수 없으려나 -0-

송백 연참신공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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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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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작품 추천(자랑) 대회도 한번 열어주세요~ 한사람이 한작품만 자랑할 수 있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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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하기 싫어 하시겟따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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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쉽네요, 제가 만약 현재 연재 중인게 있였더라면 금강님의 애정공세를 한번 받아 보는건데 말입니다. 나중을 기대해 봐야지요. 그리고 이번에 금강님의 맹렬한 연참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아직 현역이신 만큼 설마 젊은 작가분들에게 지시진 않으시겠죠? 그렇다고 절대 금강님이 늙으셨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끄덕없이 건재하시다는 것을 한번쯤은 증명해 보이심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에게 금강파워 금강매직 금강괴력을 감상할 영광을 주시길 바라며... 지금까지 열혈독자의 피를 머금고 하는 한마디 중에서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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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벤트가 되겠네요.^^
물론 독자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 작가분들은 - -::
작가분들의 피와 땀을 마시고 즐거워 하는 독자분들(흡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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