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26 능구리
    작성일
    14.11.07 14:20
    No. 1

    하긴 저도 결제하면서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플레이 더 월드 뿐인것 같네요..
    지금 이러는 시간에도 새로고침 하며 플레이 더 월드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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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8 메덩메덩
    작성일
    14.11.07 14:26
    No. 2
  • 작성자
    Lv.60 미수
    작성일
    14.11.07 14:25
    No. 3

    좋은 스킬입니다. 한수 배우고 가네요.
    저도 결제한 작품은 수십편인데 지금 보는것은 4개 정도네요.
    나머지 작품 버리기도 애매하고 했는데 10화 마다 1편결제해야 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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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9 Aseqzz
    작성일
    14.11.07 15:16
    No. 4

    이게 또 건너 보다가 그 편이 재미있으면 그 전편을 구매 하면 되는거라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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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메덩메덩
    작성일
    14.11.07 14:20
    No. 5

    ㅋㅋㅋㅋ 재밌네요. 작가분들 입장에선 7-9화씩 넘겨봐도 괸다는것에 찔끔하셨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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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flybird
    작성일
    14.11.07 14:36
    No. 6

    절도 신나게 결제하다가 어느순간 정리를 하니 유료도 1개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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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문수산성
    작성일
    14.11.07 14:49
    No. 7

    완결작품 전체 구매했다가 후반부에 전체 구매한 걸 후회하며 스크롤 마구 내리며 대충 훓어보고 말았던 씁쓸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몇 번 당하고 난 뒤부터 읽을 만큼만 구매하고 내용이 실망스러우면 더 이상 구매하지 않고 선호작 삭제를 했습니다.

    그냥 선호작 삭제 하는 것 보다는 aseqzz님처럼 글 흐름이 지루하고 애매하다 싶으면 5편마다 한편씩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군요.

    참고로 저는 김창용님의 복싱의 왕과 박승연님의 명사갑부를 구매하고 있는데, 두 작품은 아직까지 매 편 구매하기가 아깝지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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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조달성
    작성일
    14.11.07 14:53
    No. 8

    저도 15만원결제했는데. 일단 완결작 본건 몬스터홀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괜찮게봤습니다.
    플레이 더 월드에 대해서 저도 동의하지만 너무 중독성 강해서. 한편 한편 기다리는게
    고역.. 안보신분은 완결나온뒤 한번에 몰아보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역시 소설은 권분량으로 봐야 재미있는듯.. 기다리다 암걸리겠습니다.(물론 재미있으니 이렇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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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7 14:56
    No. 9

    누가 저 아래 과금으로 책한권 값이랑 비교했을때 2800원 정도라고 하더군요. 2800원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금액이죠. 그런데 출판시장이랑 비교했을때 출판하면 작가에게 권당 얼마나 돌아갈까요. 제 생각엔 천원도 안돌아갈것 같은데 맞나요.
    솔직히 장르는 장르죠. 절때 만원씩 주어가며 소장용으로 사진 않잖아요. 뭐 그런분들도 일부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독자는 대본소에서 빌려보거나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볼겁니다.
    독자에게 크게 어필해서 '이건 장르계에 한획을 그을수 있는 작품이구나' 라는 대작이 아닌이상 누가 지갑을 열겠습니까. 문피아나 조아라서 좀 신선하단 작품도 초기1-2권분량이고 그나마도 기존의 흐름에서 약간 비트는 정도에 불과하죠. 3권이상부턴 기존 패턴대로 분량늘리기에 급급하지 않습니까. 뭐 특별한것도 없는데 솔직히 저 그냥 습관적으로 들어와서 시간때우량으로 보는거지 장르보고 무슨 대단한 카타르시스나 바람서 읽진 않습니다.
    결국 제 주장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편당과금100원은 비싸다는거죠.
    전 괜찮게 읽은 작품이라도 일단 유료연재되면 바로 선호작 삭제합니다.
    계속은 읽고 싶은데 너무 비싼 과금에 제동이 걸립니다.
    그런데 제가 계산을 해보니 조아라에 오히려 돈을 더 쓰고 있더군요.
    한달정액비2만원에 초기에 좀 신선해 뵈는 작품들 보이면 쿠폰 30-50장 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여기서 과금100원주고 보는것보다 더 비용을 지불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무료로 보던 작품중에 두어작품 작가후원형식으로 쿠폰50씩 쐈지만 정작 그 작품이
    유료로 전환하고부턴 선호작삭제하고 보지않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과금100원은 비싸고 50원 정도가 적당할듯 하네요.
    과감히 50원으로 내리는건 어떨까요. 차라리 이러면 시장이 더 커지고 커진 파이로 인해 기존 유료작가분들 수입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많은 작가들이 더 혜택을 볼듯합니다만.
    이건 소비자의 입장인 제 생각에서만 그렇게 느껴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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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쿠우울
    작성일
    14.11.07 14:52
    No. 10

    플레이 더 월드 추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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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diekrise
    작성일
    14.11.07 15:33
    No. 11

    동감하는게 둠스데이 종말예언서 등 몇가지 계속 봤지만 후반갈수록 힘도 떨어지고 배경자체가 비슷비슷들 해서 몇십편 결제한게 아까웠지만 과감히 하차 했습니다.
    지금 보는건 플레이더월드 와 후생기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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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꼬냥이
    작성일
    14.11.07 15:44
    No. 12

    저도 7월 말부터 결제해서..이제 거의 30만원 다 채워가는데..후.. 점점 유료결제 하기가 고민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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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14.11.07 16:02
    No. 13

    플레이 더 월드.. 제게 있어, 보기 아까워서 읽기를 참아가는 거의 유일한 글입져..
    전 오체투지했슴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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