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61 5래비
    작성일
    04.02.03 17:39
    No. 1

    진법하니깐 무악님의 만인동이 생각나네요.
    문사같은 주인공이라기엔 거리가 멀지만서도요...
    곰같은 덩치의 한줄기의 세치 백발 주인공.
    아버지의 진법을 깨기위한 사춘기 반항심으로 무공을 배우다 아버지가 갇힌 진법을 풀기위해 스토리를 풀어가는 아주 잼있는 책입니다.

    무악님의 확실한 대표작 (다른 완결된 작품이 아직 없어서리요) 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사(李四)
    작성일
    04.02.03 19:20
    No. 2

    문사같은 주인공이라면, 단연 정상수님의 '청천백일'이지요,..
    ^^
    진법이나, 지법, 음공은 안나옵니다. 그저 담담히 써내려가면서 시냇물이 강물이 되듯 어느새 큰 줄기의 이야기가 되어있는것에 화들짝 놀라게 되는 글입니다.

    일독해 보심이... 책으로 5권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독자™
    작성일
    04.02.03 21:30
    No. 3

    음... 주인공이 검을 쓰지만... 학사무협의 최고봉 학사검전을 추천을 합니다. 내용은 장원급제한 정도로 실력있지만 조금 푼수끼있는 학사의 무림조사 이야기 정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환상제일검
    작성일
    04.02.04 14:15
    No. 4

    도끼라고 하니까.. 천하무식유아독존이.. (제목이 맞을런지..)
    제목만 보고.. 대여점에서 권하는거 안봐요 안봐요 버티다가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제목만 보고 피했던거와 달리 재미있게 봤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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