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4.01.23 14:30
    No. 1

    ㅋㅋ....그 기분 알죠...
    남은 페이지수가 점점 줄어 드는 그 압박;;;;
    캬캬캬..
    전..아직 읽지도 않았어요..
    잉...?
    그..근데...글고 보니..지금..빌려놓구 자랑하는 겁니까!!!(버럭!!)
    아직 보지도 못했단 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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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1.23 14:45
    No. 2

    천랑님의 말씀을 들으니
    저도 동감입니다.
    단 저는 그 대상이 책이 아니라 술이라는게 문제지요.
    ㅠ.ㅠ 그러고 보니 제 옆에 있는 경주법주도 점점 그 양이 줄어듭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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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月下獨酌
    작성일
    04.01.23 15:17
    No. 3

    남은 페이지수가 점점 줄어드는 압박이라....
    그건 압박이 아니라 고문입니다.
    눈물을 줄줄 흘리면 읽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페이지수를 슬퍼하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4.01.23 16:37
    No. 4

    법주...
    설날 큰집에 가서 본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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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자연인
    작성일
    04.01.23 18:24
    No. 5

    흐흑.... 빈 병만 바라보고 있자니 경주 법주가 그립습니다.
    호위무사, 건곤권,,,,,,,
    이 동네에서는 구경할 수도 없는 소중한 책들 이기에 여기에 보고 있다고
    글 올리시는 분들 너무나 밉습니다.
    앞으로 약 올리시려거든 정종 한잔이라도 돌리시고 약 올리시기를.......
    크흑!! 새로이 경주 법주는 아니더라도 수복 대병으로 한병 구했습니다.
    흐흐흐... 밤새 마시면서 고무림을 돌아다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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