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1 무상무아존
    작성일
    04.01.24 08:54
    No. 1

    정말 재미있는 분 같아요,
    아직 호위무사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재미있나+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운령
    작성일
    04.01.24 08:55
    No. 2

    흐흐흐 난 어제 한꺼번에 호위무사8권 건곤권5권 치우천왕기6권을 빌릴수 있었다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武林
    작성일
    04.01.24 10:10
    No. 3

    음..책 한권을 빌리기 위해 1,2 km 쯤 걸어 다니신거 같은데..대단하십니다. 전 차마..귀찮아서..가 아니라 힘들어서 못할텐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4.01.24 10:40
    No. 4

    저는...먼저 전화를 걸죠..
    "거기..호위무사 8권 있어요? " 또는.."아님 건곤권 5권이라도?"

    "네? 없다구요...ㅠ.ㅠ....네....(딸깍)"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BeKaeRo
    작성일
    04.01.24 13:22
    No. 5

    =ㅅ =;;;무협조아님...

    Ro : 걸어가는것이 진정한 소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해야하는 일입니다!

    ?>: 웃기고 있네 임마 =ㅅ =; 전화번호 못외우면 못외운다고해! 어서 변명을해

    Ro : 크윽.... 어떻게 나의 비밀을 죽어줘야겟다~

    ?>: 흥이다 임마 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4.01.24 14:03
    No. 6

    ㅋㅋ

    저는 25시 하는 책방이 있다길레...
    사마쌍협이 제미 있다길레 읽어보니... 아주 딱이라서.. ㅎㅎㅎ

    그리고 호위무사8권이 나왔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새벽3시쯤에 가족들 몰래 나가서 한 빨리 뛰어서 15분정도 거리에 있는 책방에를 갔는데....
    호위무사도 나가고,사마쌍협도 있던거 나가고... 쩝

    결국 추위에 벌벌떨면서 집에 왔음.... 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진
    작성일
    04.01.24 15:21
    No. 7

    쳇.. 모모 빌렸다 하고 자랑하시는분들 너무 싫어요!!

    진짜 부럽단 말이예요.. ㅠ.ㅠ 아직도 호위무사 건곤권 전부 표지조차 보지 못했다는.. ㅠ.ㅠ

    동네 책방에서 그간 갈고 닦아왔던 친분이.. 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검조(劍祖)
    작성일
    04.01.24 15:23
    No. 8

    저는 약 일주일간 빠짐없이 책방을 다닌끝에 어제 건곤권 오늘 호위무사를 빌리는 쾌거를 이루었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BeKaeRo
    작성일
    04.01.24 17:05
    No. 9

    크윽 천랑님 염장지르십니까 ㅠ;

    일주일간 빠짐없이라 =ㅅ =;; 굉장하지만 그래도 역시 ㅠ

    흐윽... 진진님 우리 함께 힘을모아 빌렸다는 분들을 퇴치합니십다 -_-.

    도저히 염장신공을 펼치는 분들을 두고볼수없군요.

    다른 고무림 사용자들을 위해 염장신공을 시전하시는분들은 척살되어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정현이짱
    작성일
    04.01.24 18:17
    No. 10

    저는 8권보기가 겁이 나네요^^
    8권지금 보구 9권을 또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하구요^^
    하지만 8권의 마수가 절 가만히 놔두지 않을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진
    작성일
    04.01.24 18:49
    No. 11

    절단신공만큼이나 극악한게 염장신공이 아닐까 싶네요.. 쳇..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야가
    작성일
    04.01.24 19:01
    No. 12

    ...................
    건곤권 5권 빌려놨었는데....
    설날이라 이리저리 끌려다닌통에....
    30페이지 정도 보고 갔다줘야했다는....
    (전 신용이 생명이라.....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뻐
    작성일
    04.01.24 19:06
    No. 13

    으 ~~~
    호위무사 보고 싶도다.~~~
    건곤권도 보고 싶도다.~~~~
    후딱 후딱 보고 싶도다.~~~~~
    제발 내일은 책방에 있기를~~~~
    비나옵니다.~~~~~~~~~~~~~~~

    <<<<<위엣 글을 보고 나니 이런 노래가 떠올르는군여^^*
    김법수의 보고 싶다.<<(맞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관심
    작성일
    04.01.24 20:42
    No. 14

    우리 책방에는 아애 책이 없음,,,

    죽일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나무
    작성일
    04.01.24 22:55
    No. 15

    하~ 건곤권만 빌려봄 --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류운검
    작성일
    04.01.24 23:13
    No. 16

    저도 무협이라면 많이 봤지만 호위무사 정말 재밌더군요

    3일만에 7권까지는 봤는데 그 이후는 없더만요...

    탄탄한 스토리에 감동넘치는 필체 ...^^

    강추임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검명
    작성일
    04.01.25 00:02
    No. 17

    ㅎㅎㅎ
    저는 아예 한달을 참고 기립니다
    그리고
    책방에 가면 12345678 이렇게 있지요


    보고싶어 죽겠네 ac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1.25 01:42
    No. 18

    호위무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운진
    작성일
    04.01.25 02:24
    No. 19

    우리 동네는 책꽂이에 꽂혀있는 순간을 못봤네.. 들어온 진 5일짼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풍류30대
    작성일
    04.01.25 03:28
    No. 20

    진정 작품을 사랑하신다면 구입을 생각해심이 다들 어떠신가요?? 어느 작가분말씀대로... 말로만 암만 그작품이 어떠니 저떠니 해봤자 작가한테는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진짜 팬을 자처하신다면 소장을 권해드립니다. 아이구..주제넘는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1.25 08:42
    No. 21

    설날도 지나서 돈 좀 있으니 소장 생각중... 근데, 페이지가 너무 짧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BeKaeRo
    작성일
    04.01.25 10:08
    No. 22

    =ㅅ =;; 페이지가 짧아도 어쩔수없습니다 ~ ;

    풍운님 전 이미 소장하고 친구한테 사라고 협박하는 놈인디여;

    그때문에 친구들의 살생부에 올려져서;;;

    크윽.... 오늘 암왕 갔다주면서 보고와야지 쉬리리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람의지크
    작성일
    04.01.25 10:15
    No. 23

    저는 4군데 책방중 아직 책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책방에서...밤11시까지 기다렸다는...신간이 모두 있더군요..역시 기다림의 미학이라고나 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YASENT
    작성일
    04.01.25 12:46
    No. 24

    가장 중요한것은....책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죠...
    내공과 친분이 쌓이면 책방 주인이 재밌냐고 물어 보죠
    가장 중요한것은 커뮤니케이션 (밑줄/별표입니다)


    덧-호위무사 너무 재미있어요
    크윽..진충 멋쟁이 ㅜ0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