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6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1.28 00:23
    No. 1

    입에 걸레를 한쪽 물은 놈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4.01.28 00:23
    No. 2

    개사꾸새끼..으음..몰랐던 욕인데...ㅡ_ㅡㅋ
    욕 하나 배우는 군요...ㅡ0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ascism
    작성일
    04.01.28 00:37
    No. 3

    정말 어이없다 뭐 저런놈이 다 있을까
    ip접속 금지 시켜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1.28 00:39
    No. 4

    허....입이 조금..아니 굉장히 험하신분이시네.
    어디서 저런 욕들이 생겼는지.......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1.28 00:39
    No. 5

    허걱...저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하레스
    작성일
    04.01.28 00:48
    No. 6

    나원참. 저런걸 보내서 뭘 어쩌자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1.28 00:50
    No. 7

    -_-첨 들어보는 욕이네요..다른나라에서 건너왔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破天皇
    작성일
    04.01.28 00:55
    No. 8

    개사꾸가 뭡니까?ㅡㅡ;;
    아시는 분 번역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28 01:08
    No. 9

    -_-; 신종 외계어.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서하(瑞河)
    작성일
    04.01.28 01:14
    No. 10

    개사꾸라의 준말 정도가 아닐지..아무래도 섬나라 사람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박투협사
    작성일
    04.01.28 01:52
    No. 11

    저런사람은 우주선 태워서 보내 버려아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1.28 02:31
    No. 12

    ㅡ,.ㅡ
    나원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4.01.28 02:49
    No. 13

    또 한번 아이피 추적을 해서 면담을 해줘야 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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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f
    작성일
    04.01.28 03:42
    No. 14

    이분 심정은 이해 가지만 그럿개 감정 억재를 못해서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28 03:58
    No. 15

    욕두 못하는게 욕하구 있네여 할라면 제대루 하든지..내가 좀 가르쳐주던지 해야겠네..저정도 욕먹고 기분나쁠려나..흐음..제대로 욕은 조상이랑 부모를 포함시켜야하는건데..저사람 아직 멀었구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만수옹
    작성일
    04.01.28 05:06
    No. 16

    욕도 제대로 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이 있어야 함은 필수죠. 단순히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은 그 사람의 어휘력에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뭐든지 경험이 많아야 뭘 해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욕도 적절한 타이밍, 현란한 바유, 그리고 무엇보다 시류를 잘 아는 풍자와 해학이 있어야 제대로 된 욕이라 할 수 있죠. 단순히 상스러운 욕만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품격만 떨어 뜨리게 되고 오히려 비웃음 거리가 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욕을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정확히 아는 것이죠. 그것도 역시 연륜과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인의 판단력과 인품이 뒤 따라야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風靈刃
    작성일
    04.01.28 07:05
    No. 17

    참나.. 저 위의 인간도 황당하지만 님들의 댓글도 황당합니다 ㅡ.ㅡ;;

    어떻게 욕을 더 하게 하시고 배웠다니요 ㅡ.ㅡ;;;;;;;;;;;

    등뒤로 식은땀이 주루룩 납니다. -_-;
    어쨌든 저 사람은 실미도로 대려가 정신교육 및 욕에 대한 정신적 재무장이 필요할 것 같군요..

    교관:제대로 못하나?
    그 사람: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28 07:57
    No. 18

    동선 님의 면담을 강력추천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49908♥
    작성일
    04.01.28 08:30
    No. 19

    약간 어이가 없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용비
    작성일
    04.01.28 09:17
    No. 20

    제가 보기엔 아마도.. 역시나.. 초등학생 아니면 중학생 같군요.
    요즘 학교에서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이런것만 배우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4.01.28 09:19
    No. 21

    씨앗이 안좋군요.

    매너...아...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만수옹
    작성일
    04.01.28 09:44
    No. 22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것은 욕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아무때나 욕을 해대면 안된다는 뜻이였지요. 자신의 일 부터 먼저 생각해 보는 인격이 필요할 것이라는 주장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글쓰기를 더 배워야 할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마직도 제가 중점을 둬서 주장하는 바를 글로써 표현하지 못하는 제 자신도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주장하는 바를 마지막에 두는 것에 익숙한 글쓰기가 잘 고쳐지지 않는군요. 이제부터는 앞에다가 강렬한 문구로 주위를 환기시키는 방법을 배워야 겠군요. 욕하는 방법보다는... 그편이 더 나을 듯 합니다. 그보다 먼저 그저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곱씹어 봐야 할 듯 합니다. 저한테는 그것이 가장필요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검조(劍祖)
    작성일
    04.01.28 11:01
    No. 23

    귀여니 오빠나 동생인듯-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간에낀지방
    작성일
    04.01.28 11:03
    No. 24

    천랑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자칠검
    작성일
    04.01.28 11:39
    No. 25

    -_-;;
    이 사람 좀 너무했다...-_-;;
    그렇다고 해서 어떻게 욕을,.,,,,,-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앨류
    작성일
    04.01.28 12:26
    No. 26

    작년에도 흑태자 란 아이디를 쓰던 사람도 저런 쪽지 날렸다가
    징계받았죠..저런 쪽지를 날린다는 것 자체가 초딩이란 증거가 아닐지
    만일 초딩이 아니라면 정신 수준은 초딩이 확실한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4.01.28 12:27
    No. 27

    불쌍한 놈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04.01.28 12:29
    No. 28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1.28 13:06
    No. 29

    최고의 욕은 전혀 험하게 느껴지지 않지만 상대방을 미치게 하는 그런거겠죠. 애송이네 저사람은. 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4.01.28 13:48
    No. 30

    ㅡ.ㅡ;;;
    한동안 뜸 하더니..
    또 저런 사람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4.01.28 14:22
    No. 31

    어디로 옴겼길레 저렇게 화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無形劍客
    작성일
    04.01.28 15:43
    No. 32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오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접공박씨
    작성일
    04.01.28 15:53
    No. 33

    음...상당한 경지의 언어 구사 능력이군요....놀랍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란달
    작성일
    04.01.28 16:38
    No. 34

    허..
    입에 주화입마가...
    사악한 욕마공을 배우지 않음이 나을뻔 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1.28 17:00
    No. 35

    ㅋㅋㅋ 근데 이정도로 공개를 안해도 될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사시
    작성일
    04.01.28 17:35
    No. 36

    파천님 말씀이 맞는 듯...
    이런 글은 사이트 관리하면 수시로 받습니다.
    관리자분이 한분도 아니고...
    이런 것까지 일일히 공개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4.01.28 18:20
    No. 37

    이유를 공개안하면 운영자가 너무한 처사라고 비난을 할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4.01.28 18:34
    No. 38

    저욕은 --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유행한다는 개사꾸!!

    이런 ㅡㅡ;; 어린것들이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 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그루
    작성일
    04.01.28 19:00
    No. 39

    이런 개살구!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4.01.28 19:25
    No. 40

    개살구의 오타라는데 한표!!퍼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28 20:23
    No. 41

    죄송한 말씀이지만 ㅡㅡ;;
    오늘 고무림에 들어와서 읽은 글 중에
    이글이 가장 재미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好虎客
    작성일
    04.01.28 20:56
    No. 42

    그럼 님도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지요-_-;; (퍼퍽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케이포룬
    작성일
    04.01.28 21:01
    No. 43

    흠..;;

    저런글적기......난 무서워서 못해...=.=a(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呂洞賓
    작성일
    04.01.28 21:12
    No. 44

    ㅡㅡ;; 입이 정말... 더럽군..생각이 있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4.01.28 23:59
    No. 45

    만수옹님 말씀에 올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검랑글랑
    작성일
    04.01.29 23:51
    No. 46

    '~사꾸'라는 말은 '~SeGgi'의 변형된 발음아 아닌가요?
    제가 군대에 있을때 우리배 유행어였습니다.
    "이런 *사꾸..." 뭐 그런 부대였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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