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비운령
    작성일
    04.01.19 18:20
    No. 1

    장추삼은.. 옛날이 더 매력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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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武林
    작성일
    04.01.19 19:37
    No. 2

    음..그래도 가볍게 한판 붙는것보다 왠지 이번 내용에 더욱 끌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하레스
    작성일
    04.01.19 21:33
    No. 3

    역시 요즘엔 추삼이의 출현비율이 줄어들어서 그럴까요?
    옛날엔 많이 싸웠는데 말이죠.
    역시 추삼이의 싸움장면이 가장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꾸는하늘
    작성일
    04.01.19 22:44
    No. 4

    삼류무사는 싸움에 재미가 있는 소설인데 말이죠.
    요즈음 들어선 글의 기교에만 치중되어있는 모습이 보여서
    조금 그렇네요.
    주먹을 내 뻗는데도 이유가 있고 그걸 막는데도 또다른 생각이
    있는, 그런 모습은 별로라고 생각됩니다.
    주먹은 주먹이고 싸움은 싸움이죠. 꼭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까짓 이런 저런 이유야 다른 소설들에게 넘겨버리면 어떻습니까?

    지금의 삼류무사는 작가의 손을 떠나 따로 노는 듯한 모습이
    보여 아쉽습니다. 너무 생각이 많으신 것은 아니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1.20 11:21
    No. 5

    추삼이가 예전보다 안싸운다.. 우리들에게 비극일지 모르나 ㅡㅡ;
    추삼이 자신(?)에게는 성장이 아닐까요? ㅡㅡ? 예전보다 더 깊이 생각하고 가벼운 일권이 아니라 펼쳐지면 천하를 울리는 일권..
    그래서 더욱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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