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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ㅇㅇ 환상의 타이밍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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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권 모두 다 읽었습니다..하핫!
내용을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지만.
참습니다.. 모두 재밌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호위무사에서 '무뇌충' 이란 단어가 가장 선명히 기억에 남는군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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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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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으시군요. ^^; 오늘 밤을 새우게 생겼습니다.
장금이 보고.. 커피 한 잔 타마시고 시작을 해야할 듯..
간식거리로는 뭐가 좋을지.. ^^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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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염장질이시군요. 너무 보고 싶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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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타깝게도 건곤권을 놓쳤습니다... 크윽..

호위무사는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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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도 몰랐다니 .. -_-

내일 가서 빌려읽어야지 ..................

설날. . . 즐겁게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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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염장질입니다..그려...ㅠ.ㅠ
부산엔 아예 나오지도 않았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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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빌렸는데.. 난 무협지랑.. 판타지 올 나온거는 내가 다 싹슬이...;; 설연휴라 몰아서 볼려고.. 음음 아독도 있고 프로리그티지피아이도 있고 그리고 늦었지만.. 삼류8도 있고.. 아주 풍년입니다..;; 한 12권정도 되는 것 같은데...;; 언제 다 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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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오타 무협소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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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대단하시네요;; 난 내일쯤이나 들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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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독빌려야지;;

삼류8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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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타들어가는 것 같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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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충 ㅋㅋㅋ 황당했지요
그나저나 호위무사는 전개가 무척 빠르더군요 너무 후다딱 사건을 해치워버리는 듯한...
쟁선계에서는 석대원과 전비영과의 러브러브가 장장 7페이지에 걸쳐서 펼쳐집니다~ 아주 볼만합니다 ㅡㅡㅋ
건곤건인가는 1권인가보고 그만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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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염장질입니다. 난 가니까 한권도 없던데........설연휴 지나야 볼수있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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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 비수가 가슴에 박히는군요.
대여점으로 들어간책은 벌써 딴사람손에 들어가서
설 연휴 끝나기전에는 구경도 할 수 없을것 같은 불길한예감..
그냥 속편하게 사서봐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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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건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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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아독 6권이 나왔단 말씀인가요 ?? 이런 왜 몰랏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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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 이런 염장 지르는 얘기를 -_ㅡ;;
한동안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해서 ! 밖에 나가기가 두렵다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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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하잔님 공감!
음..저는 오늘 2주간의 은거를 깨고 책방에 가 보았지만..없더군요 -_-;; 좌절감과 함께 허무 및 짜증이 치솟아 오르는.
거기다가 오늘..징그럽게 추웠습니다..열받아 뒈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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