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쀍...어제 나왔다길래 울책방은 울동네가 쫌시골이라 안나올줄알고...오늘아침에 뛰어가보니.. 두개다 나가고 없더군요 ㅠ.ㅠ 우엥 나 죽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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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건곤권 하면 무슨 대사가 떠오르네요. 우리 한번 놀아볼까..... 저런 대사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싸워도 왠지 노는것처럼 느껴지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 때문일까요? 아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5권이 더욱 보고 싶어 지네요.
놀아볼까 였던가..그래 어디 미치게 싸워볼까 였던가..음..알수없다.. 요즘 이상한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_-;;
우리 한번 미치도록 싸워볼까 였더가 같은데염...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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