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42 하레스
    작성일
    04.01.16 22:31
    No. 1

    주. 인. 공. 이. 기. 때. 문. 이. 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하레스
    작성일
    04.01.16 22:32
    No. 2

    작가분이 원하면 세계창조도 가능한 주인공인데 뭘 못하겠습니까?
    죽어도 죽지는 주인공과 싸우는 악당이 때로는 불쌍하는 생각도
    해본적 있습니다. 죽일려고 하면 여자랑 엮어지거나 기연을 얻으니
    말이죠. 또 강한 무공을 얻어서 싸우면 더 강한 무공을 얻은 주인공에게
    당하는 최종보스를 보면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申笑敖
    작성일
    04.01.16 22:50
    No. 3

    주.인.공 이 그냥 '데지면' 이상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개고기
    작성일
    04.01.16 23:01
    No. 4

    독비객을 보면........ㅋㅋㅋ 상황이 전 반대가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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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광명안
    작성일
    04.01.16 23:17
    No. 5

    그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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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無感各
    작성일
    04.01.16 23:24
    No. 6

    그정도는 약과지요... 갑자기 멀쩡하던

    차원이 찢겨져 다른 세상으로 가는것보다 사실적이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명안
    작성일
    04.01.17 00:03
    No. 7

    뭐 따지고 보면 딱히 더 사실적일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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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휘수(輝手)
    작성일
    04.01.17 00:28
    No. 8

    그건 그렇네여 정말

    너무 많은 무협소설들이 그런 상황을 연출해서

    조금 식상한 면도 있습니다

    좀 다른 상황을 설정했을 수도 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武極帝
    작성일
    04.01.17 00:54
    No. 9

    1. 평범한 사람이 나와 평범하게 무공을 익히고 평범하게 살다 평범하게 죽는다..
    2. 비범한 주인공이 거듭된 기연을 통해 굉장한 무공을 익혀 강호를 구한다..
    강호인의 일상을 그린 내용도 재밌겠지만 아무래도 무협이라면 2번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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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전투곰
    작성일
    04.01.17 01:27
    No. 10

    개인적으로 그런 작품들은 집어 던져 버리죠.

    요즘 저런 말도 안되는 기연이 안 나오는 괜찮은 작품들도

    많이들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桃生小鳥
    작성일
    04.01.17 08:12
    No. 11

    음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아무래도 작가님들에게 필요해서 라고 생각 합니다. 작가님 들이 글을 쓰시다가 보면 주인공이 어느 정도 무공이 세져야 다른 스토리를 진행 시켜 나가야 될때 많이 활용하시는거 같습니다. 주로 구무협쪽에서는 이런 스토리가 많구여 신무협쪽에선 이런 기연은 잘 안나오는 편인거 같습니다. 또 주인공이 절벽에서 떨어져 죽어 버린다면 뭐 그걸로 소설은 끝이죠, 그래서 주인공을 살려두기 위한 도구로 강이 잇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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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검조(劍祖)
    작성일
    04.01.17 11:21
    No. 12

    솔직히
    주인공이란것을 하려면
    따른사람보다 특이해야하지않겠습니까-_-?
    뭐별로다를것도없으면 사람들이뭐하러보곘습니까ㅡ.ㅡ;
    자신의생활을 돌이켜보면될것을 -_-
    안그렇습니까!?
    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플원
    작성일
    04.01.17 11:31
    No. 13

    기연이라는 것은 무협의 조미료 잖습니까? 주인공이 그 조미료를 선택받아야 되는 것이지요. 작가는 조미료를 뿌리고-_-(어감이...)

    그런 조미료는 아! 하는 기대감을 주는 데 큰 몫을 합니다.
    기연없는 무협이란 조금 무미건조한 느낌이지요.
    아, 그러고보니 기연없는 무협이 없었군요. -_-

    하여간 조미료는 적어도 문제가 되지만 많아도 문제가 되듯이
    기연을 잔뜩 들여놓은 무협은 별볼일 없게 되죠.

    작가님들이 조미료의 양과 분량 그리고 종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공들은 오늘도 절벽에 떨어져 질긴 나무에 걸려 동굴에 떨어지게 되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1.17 11:36
    No. 14

    음..글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용접공박씨
    작성일
    04.01.17 13:50
    No. 15

    그게 절벽에서 많이들 떨어지고요,
    잔가지들도 많이 부러지고요,
    강풍이 안 부는 날도 많고,
    강이 없는 곳도 많은데.....기타 등등 한 것도 많은 것이 사실이고요.....

    작가님들이 그 중 특별한 경우만 글을 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어쩌다 한번씩 일어나는 일(유성우라든지)은 뉴스에서 보도가 되듯이 작가님들이 그런 특별한 사람(혹은 경우)의 이야기만 글로 쓴다고 생각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litcol
    작성일
    04.01.18 15:54
    No. 16

    일종의 옵션이죠 주인공을 위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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