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아직 연중은 아닙니다.^^ 지금 개인적이 사정이 좀 있어서...며칠 옴싹 달싹 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일단 무당마검 안에서만 만 해도, 다른 글 주인공들이 속속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나저나 장마담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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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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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럼 아직 삶의 활력수는 마르지 않았구나..!!!
모지안님.. 하루하루 무당마검이 없어서 말라가고 있는 저를 구원해 주세요.. =ㅅㅠ
어서 돌아오셔서 무당마검을 연재해 주세요 님의 무당마검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나 기다리는 모릅니다. 오늘은 올라왔을까? 아~~ 없구나... 이렇게 확인하길 며칠째... 이제 밥도 넘어가지 않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군요..... (너무 과장한다고 그러지 말길...)
앗 여기에 벌써 답글을 올려놓으셨군요; 그런줄도모르고... 그나저나 장마담의 정체는...?
장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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