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好虎客
    작성일
    04.01.11 17:04
    No. 1

    머 그 작가님의 설정이겟지요-_-;;
    읽어보니 무도는 머 '깨달음의 정도' 랄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다락
    작성일
    04.01.11 18:13
    No. 2

    무도는 우리 몸의 감각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피부로 느끼는게 아닐가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1.11 20:32
    No. 3

    흠..... 처음 신무협은 대량생산이 가능한 무도경지를 나눴습니다.
    흑자는 화경 현경 이렇게 나눴져.
    그 시초는.. 조xx님이라는 퓨판의 개파조사격인 님이시죠.
    그런이후.. 많은 퓨파와 무협에서 자주사용해먹었습니다.
    솔직히 거의 절대적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설에서 많이쓰이던 경지구요. 역시 굵직굵직한 글을 쓰시는 분이나, 공력이 심후하신 분들은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했죠.
    아~ 구무협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한사람이 워낙 많은 양을쓰다보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비운령
    작성일
    04.01.11 22:16
    No. 4

    묵향 작가 전...조 =_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1.11 23:54
    No. 5

    전동조....님..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1.12 01:52
    No. 6

    아 맞다 ㅡㅡ;; 전xx님이시지 ... ㅡㅡ;
    잠깐 착각을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