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47 자전(紫電)
    작성일
    14.11.05 02:03
    No. 1

    무협 무신전(武神戰) 자추합니다.
    권력과 먼 주인공이 실수로 정쟁에 말려들자마자 놀랄만한 수완을 발휘하는 이야기입니다.

    http://novel.munpia.com/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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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4.11.05 02:33
    No. 2

    정말 이런 주인공 드물더군요. 야망이 불타오르면 나사가 빠져있고 자기애가 강하면 야망이 없고..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데 나름 인기있을만한 필력을 갖춘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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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14.11.05 03:45
    No. 3

    원하시는 작품은 그만큼 쓰기 어렵기 때문에 드물죠 ..
    장르소설 작가는 다른 장르에 비해 역량이 많이 부족한
    일반인에 가깝기 때문에 .......

    문피아 연재작 중에 아래 5작품이 원하시는 성향과 비슷할거에요.
    "보리밭의기사"
    "강철군화"
    "잔혹협객사"
    "흑도"
    "호루스의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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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14.11.05 04:33
    No. 4

    자기애, 야망, 소인배/대인배, 단호 등 이런 것들은 각각 다 별개라고 보는데요. 특히 단호의 개념은 대인배/소인배와 별개지요. 정비례도 반비례도 없다는 의미로요. 신념과 단호의 경우에는 비례가 있고 자기애는 들어갈 데가 있나? 나르시스트 같은 경우 오히려 어디 나사 하나쯤 풀려있지 않나. 그 반대인가? 아니면 관계 없나? 매사에 완벽하면서 자기에 만족하는 나르시스트도 어디 나사 하나쯤 풀려서 실실대는 나르시스트도 둘 다 본듯. 일단 상대 사정 안봐주고 똑바로 의지 관철하는건 웹툰 하이브에 나오는 노인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아니면 홍염의 성좌같은 몬테크리스토 계열이라던가 (서풍의 광시곡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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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온실라
    작성일
    14.11.05 09:13
    No. 5

    제가 쓸 거예요.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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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엔트러피
    작성일
    14.11.05 10:05
    No. 6

    \"호루스의 반지\" 주인공이
    제가 보기엔 그런성향인.것 같은데,
    근데 작품이 베오베라 아마 읽고 있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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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휘령[輝]
    작성일
    14.11.05 16:49
    No. 7

    규토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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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4.11.05 18:42
    No. 8

    야망보단
    살인에 불타 오르면서 놀랍도록 치밀한 구성
    대충쓰고 버린 한 ~두구절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설정
    가장 중요한
    그 어떤 댓글에도 작품에 대한 태클이 전무 할정도의 필력

    민수님의 -잔혹협객사-

    솔직히 문피아에서 이보다 나은 작품은 못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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