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설지상
    작성일
    04.01.01 10:34
    No. 1

    버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실은, 정보란 동영상(포토) 다시 한 번 보려 들어왔습니다.
    근데 버들님이 남학생이었나요? 남자 고등학생?
    (음, 사실은 버들이란 닉만 보고 저는 그냥 여학생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여하튼 죄송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씩씩하고 소원성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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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01 13:03
    No. 2

    헤헤, 아니요 지상 님^^
    정확히 보신게 맞습니다... 버들은 너무너무 순수하고 깜찍한 여고생 ><
    아, 저기 동조하는 많은 이들이 보이네요...흐흐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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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01 14:35
    No. 3

    순수...... 깝찍..... 여고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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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설지상
    작성일
    04.01.01 14:57
    No. 4

    음, 아바타와 직접 쓴 글은 여학생인데, 댓글을 보면 모조리 남학생이군.
    그렇다면 전설에나 나오는 그 [규화보전]을 읽혔다는...
    그대가 바로 [똥빵뷔페이~]...

    연초 이벤트입니다. 윗글의 [똥빵뷔페이~]를 해석하면?
    절대 [동방불패]는 아닙니다. 일등은 없고 아차상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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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01 17:14
    No. 5

    으,으음... 으으음... -"-(고뇌하는 버들..)

    흠흠, 한때는 버들의 깜찍함과 순수함을 모르는 이들이 고무림 내에 없을 정도였건만...

    (도,동방불패가 아니면 뭔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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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설지상
    작성일
    04.01.01 20:51
    No. 6

    동네 앞에 있는 음식점을 지나가는데 5살이나 먹었을까?
    한참 말과 글을 배우는 꼬맹이 같던데 그 식당 간판을 보고 외친 말!

    한 때 유행했던 고기전문 뷔페. 지금은 광우병, 돼지 콜레라, 조류 독감에
    손님도 없는 식당. 그 유명했던 우리 동네 유일한 고기 음식점.
    (동방뷔페) 고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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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02 11:35
    No. 7

    (고뇌하다 기절 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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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설지상
    작성일
    04.01.02 16:19
    No. 8

    고뇌하다 기절했어도 참가자가 한 명이라 아차상 나갑니다.
    제 마음의 윙크, (^-^) 황홀하시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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