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난 주 토요일에 나왔습니다.^^;; 신간 안내란을 애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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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는 아직도 8권까지 밖에-_-;
저도 오늘 빌려봤습니다. 젤 첨으로..... 누구의 손때도 묻지 않은 무상검9권을 본다는 생각에 한달음에 집으로 돌아와 읽었습니다. 감동의 물결뒤에 밀려오는 일묘님에 대한 죄스러움....ㅡㅡ;
점점 더 내용이 스케일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근데 과연 일묘님이 그 스케일을 어떻게 감당하실지 의문이네요. 부디 용두사미와 같은 꼴이 안되기를 바랍니다. 무상검을 보는 독자로써 부디 바라는 소망입니다. 초반의 흥미진진함이 결말의 시시함으로 사라지면 그것만큼 저주스러운게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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