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2.31 19:59
    No. 1

    어려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天皇
    작성일
    03.12.31 20:03
    No. 2

    힌트 같은 건 없나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12.31 20:04
    No. 3

    음... 안 어려우면 퀴즈가 아닌디...

    9시에 첫번째 힌트 나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2.31 20:06
    No. 4

    그냥 찍어서..-_-;;
    일출..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天皇
    작성일
    03.12.31 20:07
    No. 5

    답 2개 적어야 대요^^소향니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12.31 20:07
    No. 6

    지금 막 잘려고 하는데 이벤트라니. T_T

    다른건 모르겠고,
    {구름과 비는 세월이 흘러도 죽음을 외면하노니}
    ..의 <구름과 비>는 제 글의 주인공 이름인 구달비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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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破天皇
    작성일
    03.12.31 20:09
    No. 7

    어둠의 길에서 마왕은 떠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정연란의 '마왕지로' 아닐까요? '로'를 길 로 자로 바꾸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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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3.12.31 20:13
    No. 8

    찍방으로 아무거나
    "새해"
    아닌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2.31 20:15
    No. 9

    어둠의 길에서 마왕은 떠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 마왕지로

    삶과 죽음이 하나이니,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도다.
    - 생사판

    구름과 비는 세월이 흘러도 죽음을 외면하노니
    -

    하늘과 땅 가운데 누런 빛이 홀로 우뚝 하고나.
    - 황금개방

    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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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창천오송
    작성일
    03.12.31 20:16
    No. 10

    첫번째 줄. 정연란의 마왕지로. (길앞에 마왕이;)
    두번째 줄, 작연란의 생사판. (삶과 죽음이.)
    세번째 줄, 자연란의 뇌신. (번개는 구름과 비를 동반)
    네번째 줄, 일연란의 건곤무정 (하늘과 땅이;; 건곤)

    에, 두번째 답은..
    역시 정연란, 작연란, 자연란, 일연란 작품 하나씩이니까,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읽자! 라는게 아닐까요? 모든 게시판을 사랑합시다.

    허허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창천오송
    작성일
    03.12.31 20:19
    No. 11

    어랏. 쓰고나서 보니. 일륜님하고 똑같은 답을 두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창천오송
    작성일
    03.12.31 20:26
    No. 12

    두번째 답 추가. (문제를 다시 읽어보니 싯귀랑 매칭을 하라고)
    기본 컨셉은 모든 게시판의 이용.

    어둠의 길에서 마왕은 떠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 이 게시판 저 게시판 떠돌아 다니는 이여.

    삶과 죽음이 하나이니,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도다.
    -> 무협은 하나이니, 어느 글이라도 좋다.,

    구름과 비는 세월이 흘러도 죽음을 외면하노니
    -> 좋은글과 아직 미숙한 글도 시간이 지나면 어려움이 없으니.

    하늘과 땅 가운데 누런 빛이 홀로 우뚝 하고나
    -> 세상 어디에 내놔도 누런빛(종이색) 책 발간할 정도는 되는구나.

    아전인수의 표본입니다. 저란 녀석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12.31 20:30
    No. 13

    어둠의 길에서 마왕은 떠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 야신

    삶과 죽음이 하나이니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도다. : 생사판

    구름과 비는 세월이 흘러도 죽음을 외면하노니 : 창천무한

    하늘과 땅 가운데 누런빛이 홀로 우뚝하도다 : 천봉

    으하하하 정답입니다.
    책 주세요~~~!
    퍽!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와라떽뚜
    작성일
    03.12.31 20:34
    No. 14

    왠지 기혁형님 답이 정답일 것 같은데....
    근데2번은 안하시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2.31 20:35
    No. 15

    에브리바디 해피뉴이얼~~~^^+

    아는 것도 없고, 그냥 댓글이나 달아놓으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3.12.31 20:36
    No. 16

    어둠의 길에서 마왕은 떠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 마왕지로

    삶과 죽음이 하나이니,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도다. : 생사판

    구름과 비는 세월이 흘러도 죽음을 외면하노니 : 불사전기

    하늘과 땅 가운데 누런 빛이 홀로 우뚝 하고나. : 황금개방


    아마 고 무림 이곳저곳 방황말고,
    여러 좋은 작품 많이 읽어
    세월의 흐름따라 성장하여
    하늘과 땅 사이에 이름 남겨보자

    뭐 이런 뜻인가요 ㅡㅡa;

    죽음을 외면한다에 불사전기를 떠올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백기
    작성일
    03.12.31 20:52
    No. 17

    어둠의 길에서 마왕은 떠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 악마운명생

    삶과 죽음이 하나이니,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도다. : 생사판

    구름과 비는 세월이 흘러도 죽음을 외면하노니 : 송백

    하늘과 땅 가운데 누런 빛이 홀로 우뚝 하고나. : 천지? 소림사?

    으음 ;

    Happy NewYear!!!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3.12.31 20:55
    No. 18

    2번째 답을 다시 한번 써봅니다.

    새해맞이 이벤트이니만큼...


    아마도 지난 어려웠던 방황과 고통은 잊고
    새롭게 다가오는 2004년 새해를 밝고 행복하게 맞이하자는
    그런 뜻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백기
    작성일
    03.12.31 20:56
    No. 19

    누런 빛이 홀로 우뚝 하고나.

    이건 N자를 말하는것 같기도 하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쥴리안
    작성일
    03.12.31 20:58
    No. 20

    아 머리야 암만생각해두 모르겠네요

    그냥 자리를빌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일이 가득하시길..

    음 왠지 포인트가 안맞는듯...^^;; 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落星
    작성일
    03.12.31 21:07
    No. 21

    어둠의 길에서 마왕은 떠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 마왕지로

    삶과 죽음이 하나이니,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도다 : 생사판

    구름과 비는 세월이 흘러도 죽음을 외면하노니 :
    - 임진광님의 새로운 소설(제목이 기억 안난다는..ㅡㅡ;;)

    하늘과 땅 가운데 누런 빛이 홀로 우뚝 하고나 : 황금개방

    첫째줄은.. 독자들이 작가님들 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거고;;
    둘째줄은.. 작가님들이 글 쓰나 안쓰나가 마음먹기에 달린거고;;;
    셋째줄은.. 오랜기간 독자들이 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작가님들이 외면한거고;;;
    마지막은.. 드디어 작가님들이 제목 옆에 N짜를 띄우신 것....


    한마디로 말하자면;; 새해 복 많이 들 받으세요~(제 머리로는 도저히 모르겠다는 ㅜ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12.31 21:15
    No. 22

    어둠의 길에서 마왕은 떠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마왕지로

    삶과 죽음이 하나이니,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도다.
    생사판

    구름과 비는 세월이 흘러도 죽음을 외면하노니
    불사전기
    하늘과 땅 가운데 누런 빛이 홀로 우뚝 하고나.
    일묘님의 천지

    두번째
    엔자 없는 세상에서 독자들은 엔을 기다린다...
    하지만 엔이 있고 없음은 하나이니...마음먹기에 달렸다.

    구름과 비가 흘러가도.....엔자의 기록은 남으니...죽지를 않고

    하늘과 땅가운데 오직 엔자만이 우뚝 솟는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12.31 21:37
    No. 23

    음 이미 답이 나온 듯 하여..-_ㅜ 그냥 가영양처럼 댓글만 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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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소(小笑)
    작성일
    03.12.31 21:55
    No. 24

    -마왕지로
    -생사판
    -천지
    -황금개방

    -한해가 가고 드디어 새해다.
    - 지난 일년을 거름삼아 새로운 신년의 각오를 다지자.
    -강건한 의지로 신년에 한 우물만 팝시다.
    -그러면 뜻을 이루리라!

    새해 복 마니들 드세요.
    ^^*

    넘 늦었다.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검조(劍祖)
    작성일
    03.12.31 23:12
    No. 25

    힌트더주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4.01.01 01:49
    No. 26

    흐흐 이번이벤트도 그냥 구경만 -_-;;

    아무리 머릴굴려봤따..데구루루루루..돌굴러가는소리뿐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아따분해
    작성일
    04.01.01 04:21
    No. 27

    모두 모두 새해 복 밚이 받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막강눈빛v
    작성일
    04.01.01 18:58
    No. 28

    초심 아닌가 .. 처음으로 돌아간다...처음엔 혼자로 시작해따가 나중에 혼자 남는다..초심인가 ??
    만류귀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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