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5

  • 작성자
    Lv.38 낭야천사
    작성일
    03.11.26 03:15
    No. 1

    언제나 즐겁게 무당마검을 보고 갑니다...
    작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댓글을 구지 달지 않고 가는 많은 독자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한백무림서의 완성을 위해서 힘써주시길...그 날까지 식지않는 열정과
    노력이 함께하시길...같이 격려하며 때론 태클도 걸며 ^^..
    같이 하겠습니다...그럼 건필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한백
    작성일
    03.11.26 03:23
    No. 2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재가 시작된지가 이십일 하고 몇시간 지났지만 긴 시간을 함께 했던 것 처럼 느껴집니다.
    많은 분들이 무당마검을 사랑해 주셔서 지켜보는 저도 기쁘기가 한량 없습니다.
    가벼움이 주류를 이루고 너도나도 이런 세태를 쫒아 가려는 때에 한줄기 청량한 바람처럼 홀연히 나타난 무당마검 정말 이런 웅장한 대 서사시를 기다렸던 분들이 많이 계셨구나라고 생각 됩니다.

    감상하면서도 숨죽이며 손에 땀이 베이도록하는 무협을 읽어 본지가 언제인지, 그옛날 희미한 전등 밑에서 남몰래 숨죽이며 골판지 양장의 무협을 읽던 때 처럼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읽으려다 도저히 잠이 오질않아서 3시도 전에 출근해서 감상하고 이렇듯 졸필이지만 이름을 올려주신 감사의 뜻으로 몇자 적습니다.

    정말 고생 하셨고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다시한번 한백 무림서 11부작의 완간을 보기를 기원하며 건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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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저공비행
    작성일
    03.11.26 03:56
    No. 3

    힘내셔서 중반이나 종반에도 멋진 글이 연이어 올라오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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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프렌지B
    작성일
    03.11.26 04:58
    No. 4

    험험!!!그저 1타찍으며 등수놀이 한것 밖에 없건만....^^;;;감사하구요..

    처음엔 글쓰는 방식이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 연상되어 관심을 가지고 읽었는데...무협에도 참 잘 어울린다 싶네요....

    6연참신공이 주화입마가 되지 않게 건강 잘 챙기시고 글 얼른 올려 주세요... 뒤가 너무 궁금해서리..-_-;;
    .너무한다는 생각도 들지만서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도
    작성일
    03.11.26 06:13
    No. 5

    지속되던 3연참의 신공절휘에 중독되서..
    연참중지는..지독한 악몽이 될 수 밖에 없군요.
    (벌써 폭주모드 가동중...........+_+)

    글쓰시는데 매진할 수 있도록 두루 평안하시길..
    (의도성 농후한 축하글이었습니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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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모하모
    작성일
    03.11.26 08:01
    No. 6

    또 한번 감사하단 얘길 해야겠네요.
    6연참에 댓글 인사까지....
    건강 조심하시구여, 계속 잘 보랍니다. 꾸 뻑




















































    또 한번 감사하단 얘길 해야겠네요.
    6연참에 댓글 인사까지......
    건강 조심하시구여, 꾸뻑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Hypnus
    작성일
    03.11.26 09:03
    No. 7

    오늘 다 봤어요 ^^ 좀 일찍 다 봐서 댓글을 달았으면 저도 추가 돼는건데 ^^;;;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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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wa******
    작성일
    03.11.26 09:09
    No. 8

    ^^
    좋은글로 즐겁게 해주시는것 고맙구요...
    이렇게 댓글 인사...아뒤 정리하기 힘드셨겠네요...^^
    계속 건필하시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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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진실과열정
    작성일
    03.11.26 09:10
    No. 9

    어제 무당마검을 읽지 못해 금단현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먼저 감사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사람들이
    참 많았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서도 제 이름이 언제 나오나
    하고 눈빠지게 살피기도 했습니다. ^^;

    댓글에 대한 답장을 추진하신다고 하시니.. 그것도 기대가 되네요..
    글이 좋으니 많은 사람들이 기대와 격려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부분을 고쳤으면, 신경써 주었으면 하고 지적해 드려야 하는데
    아직은 글 읽는 재미에 그런 점이 보이지 않는군요..

    항상 3연참을 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보약이라도 드셔야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글을 올리시는 작가분이랑 재미있게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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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스칼렛2024
    작성일
    03.11.26 09:53
    No. 10

    솔직히 60회까지만 3연참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제 엊그제 새벽인가요?
    어제 아침에 들어와보니 57회까지만 올라와 있어서 드디어 연참신공이 깨지는 것인지 아쉬웠는데 오늘 아침에 들어와보니 6편이나 올라와 있네요. 출근하자마자 어떤 놈들때문에 기분이 나빠져 있었는데 6편을 다 읽고 난 지금은 많이 업 됐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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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3.11.26 10:01
    No. 11

    작가님이 올려놓은 게시판을 보고 도대체 무슨글인가 하여 새벽한 4시경인가 5시경부터 글을 읽기시작해서 이제야 다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글을 봤을때의 기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인공 개개인이 독특한 매력 누가 좋구 안좋구가 아닌....다 멋진 주인공들 그리구 이야기 전개... 계속해서 꾸준히 글 올려주시길 바라구 작가님 신상에 항상 좋은일만 생겨서 글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길^^;;;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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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be******
    작성일
    03.11.26 10:23
    No. 12

    훗.. 100회 특집 한 MOJIAN님과의 좌담회가 기다려지는 군요^^ 매일아침 어머니들이 아침연속극을 기다리듯 한님 글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아.. 내일은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아아.. 오늘은 6연참을 꽃피우셨는데 내일은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내일은 열여덟송이의 연꽃을 피우시려나~ 그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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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아즉천
    작성일
    03.11.26 11:37
    No. 13

    겨우 몇 번 짧게 댓글 단 제 이름이 들어있군여...감격..^^..

    연참의 압박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구..

    그것보다 더 중요하게 좋은 글 쓰시길 바랍니다...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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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꿈꾸는者
    작성일
    03.11.26 12:07
    No. 14

    한 모지안님...
    좋은 글 잘 읽고 있는데.. 거기다가 독자를 일일이 챙겨주시는
    자상하신 모습.. 또한 6연참의 놀라운 신화~

    저희 독자들을 생각하신다면 좋은글을 연참으로 쭈욱 올려주시는것이
    저희도 열심히 글을 읽고 오타수정및 줄거리 찍기를 계속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범도
    작성일
    03.11.26 12:21
    No. 15

    언제나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오랜만에 군부의 전장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저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추운데 건강도 생각하면서 글쓰세요~! ^^

    % 연참신공은....가히 독보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타조(駝鳥)
    작성일
    03.11.26 12:52
    No. 16

    저두 너무 재밌게 보구있습니다....^^

    가끔은 오타..고쳐드리구 싶지만...제 국어실력이 일천하여 틀린거 같은

    데 자신이 없어서......ㅎ.ㅎ;;

    다시 국어 공부해야됄터인데....시간이 않나는겐지..핑곈지...힘드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구 건필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중전
    작성일
    03.11.26 13:42
    No. 17

    이제까지 한번도 댓글이란걸 달아본적이 없지만...

    한님의 6연참신공에 감복하여~이렇게 글을 몇자적어봅니다~

    저희집이 도서대여점을 하는대 한님의 무당마검이 빨리 책을 나와서

    여러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있습니다^^

    빨리 출간해주시길 바라며..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3.11.26 14:49
    No. 18

    읽기만 하고 답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제야 쓰는군요;;

    내심 후회한다는.. ㅎㅎㅎ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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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서기몽
    작성일
    03.11.26 14:56
    No. 19

    벌써부터 대미를 말하긴 좀 이른 감도 있지만 우려섞인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너무 기대가 되는 작품을 오랜만에 보게 된지라...고깝다 생각마시길. 지금까지 이처럼 기대와 흥분을 안겨주다 뒤로 갈수록 처음의 긴장감의 맥이 끊기며 지지부진 내용이 흐트러지더니 결국은 용두사미꼴이 된 작품들을 몇번이나 보아왔었습니다. 여기서 거론되는 '대'작가님들의 작품들 중 몇몇 역시. 처음의 기대어린 출발에 못미친 결론을 낸 작품들이 꽤 나왔죠. 처음도 중요하지만 끝 역시 중요합니다. 얼마나 긴 여정을 갈 작품일진 모르겠지만 무당마검만은 절대 이같은 과오를 범하지 말길 바랄뿐입니다. 지금까지 올려진 글들을 맥을 안 끊기고 단번에 쾌속질주하며 달려왔는데 이제 한두편씩 올려질 글들을 읽을땐 느낌이 틀려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안보던지. 책으로 나오는걸 보든지(이건 그동안 궁금해서 절대 못참을 테지만요) 하여튼 처음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하는 스타일인지라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만. 독자들을 일일이 다 챙겨주시는 건 분명 감사한 일이지만 작가님께서 너무 여러가지 잡다한 일에(게중엔 태클거는 일들도 말입니다) 다 신경을 쓰시면 자칫 집필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댓글 중에 달린 작가님의 댓글 중 그런 부분도 언급되어 있어 우려하지 않을수 없네요. 독자들이 이래라 저래라 뭐라 떠들건. 작가님의 주관대로 글을 써주시기 바랄뿐입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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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廻歸
    작성일
    03.11.26 15:49
    No. 20

    한백님 말씀처럼 정말 오래동안 동거동락한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가족처럼 지낼수 있기를 빌고요
    엄청나게 긴 여정이 남은 작품인데 끝까지 갈려면 많은 인내심과 여유가 필요할듯 싶네여

    시리즈로 한작품씩 완성하는것도 독자로서 기다려 지는 일이지만요 한작품을 완성하기 까지 일어나는 작가님과 작품,독자들 사이에서의 이런저런 일들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가 될것 같아서 저를 더욱더 흥미롭게 만드는군요

    나중에 한백무림서 전체중 어느정도 나오면 열혈독자님들하고 같이 조촐한 파티같은것도 했으면 좋겠네요^^

    한백무림서라는 하나의 세상이 창조되고 그 세상이 단순히 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그것을 좋아하고 즐겨하는 모든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같이 해주는 살아있는 이야기가 되었음 하네요

    끝으로,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급해지고 힘들어질수록 한걸음 물러서서 차분히 길을 가시기를 빌겠습니다
    항상 初心을 잃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hippolyt..
    작성일
    03.11.26 19:53
    No. 21

    이런 보잘것없는 저의 이름까지.........

    간만에 찾은 좋은 무협이라 많은 관심을 갖고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에 반했거든요...
    책으로 나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처음엔 좋은 무협이라 생각했던 글들이 때로는 길을 잃고 그 맛을 잃어 버리곤하더군요..
    처음 생각하신대로 소신껏 조급해하지 마시고 써가시길 독자로써 바랄뿐이랍니다.

    그럼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禎珠
    작성일
    03.11.26 20:10
    No. 22

    감사합니다. 그 많은 팬중 저까지....
    엄청 기분 좋은거있죠?!!!!!
    굉장히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다 읽으면 주변사람에게
    즐거리를 주저리 주저리 얘기해주면서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있지요. 기대가 많아요.
    그리고 얼렁 얼렁 책으로도 출판되었음하고요.
    덕담을 많이 드리고 싶은데, 말 주변이 없어서....^^;
    감기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가죽피리
    작성일
    03.11.26 20:28
    No. 23

    7째 줄 5번째....내 이름 있다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03.11.26 21:19
    No. 24

    옷 =0=
    이름이 있는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처럼 멋진 댓글을 단것도 아닌데 기억해
    주시니 정말 기쁘기 그지 없군요 ^^

    읽는것은 자신 있는데 다른 부분들은 부족해서
    댓글 달기에 자신이 없었는데

    다시한번 이름 기억해 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11부 예정이라 들었는데
    그 마지막 글에도 댓글을 달 수 있게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강산애
    작성일
    03.11.26 23:37
    No. 25

    좋은 글을 읽는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좋은 작품이 나오면 그 책의 주인공과 함께 강호를 주유하고...

    대리민족의 극치를 이루는 작품 - 바로 명작일겁니다

    영웅문, 암왕, 녹정기, 진가소전, 혈기린외전 등 명작을 만나면 우리 독자는 황홀해집니다

    저 역시 무당마검을 두번 이상 읽습니다
    한마디로 마약이요 히로뽕입니다

    안보면 금단현상으로 폐인이 될 것입니다
    너무 심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올바르게 살아보고싶고 힘도 가지고 싶으나 현실에서는 안되고 될 수도 없고...

    그런 현실에서 새로운 주인공이 나타나면 열광을 합니다
    나이가 소용이 없고 경륜도 필요 없습니다

    한마디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11.27 00:15
    No. 26

    하모하모님 여백은 3줄이상이면 안됩니다.

    그리고 호호 내 이름도 저기 위에있네요. 기뻐라~ 하여튼 한백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늘도전이
    작성일
    03.11.27 10:07
    No. 27

    나도 가끔은 댓글 달았고
    또 무당마검을 추천하기도 했고 그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조회수를 기록중이신데 나를 빼먹다니
    "광천마겁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로
    작성일
    03.11.27 10:51
    No. 28

    책은
    1. 간접경험을 주며 그경험은 자신의 지식이 되는 책이 있습니다.
    이를 즐겨하는분은 많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잡한 현재 생활에 엄청 스트레스니까요?

    2. 읽으면 스트레스해소와 좀더 생활에 활력소를 주는 책이 있으며
    잠시나마 복잡한 현실에서 도피하여 정신적인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책이 있는것 같은데....

    무협소설은 후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삼국지를 비유하는데 삼국지는 전자와 후자를 포함 한다고 생각 합
    니다.
    저는 무당마검이 삼국지와 같이 반복되어 읽혀지고 훌륭한 소설로서
    오래오래 남기를 바라면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백림
    작성일
    03.11.27 12:09
    No. 29

    크악! 늘도전이 님! 없나요!!
    이럴 수가!
    아마도, 여러번 본 이름은 아까 정리 했어...그러고, 넘기다가...
    빼 먹은 모양입니다.
    늘도전이님 덕분에 읽어 주시는 분이 많아 진 것을 제가 어찌 모르겠습니까!
    마겁풍에 맞고 죽는 한이 있어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몽몽
    작성일
    03.11.27 13:53
    No. 30

    읽고 있는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챙기시다니^^잘읽고 있습니다.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열심이 올려주시면 저도 열심이열심이 읽겠습니다.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운진
    작성일
    03.11.27 20:26
    No. 31

    건필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3.11.27 23:39
    No. 32

    이틀을 나들이하듯 잠시 고무림을 벗어나 있다가 돌아오니..
    무당마검은 어디에 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계절이 돌고 이야기가 생겨나고 사연이 벌어지고,,,
    한 모지안님..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글이 마감된다고했을 때.. 누군가 정말 훌륭한 글이다고
    생각된다면 조건없는 제2의 당신이 된다고해도 전혀 이상이 없을거라
    여겨집니다.
    글이 재밋다고 여겨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책임과 안타까움..

    이제껏 잘 해오셨고 출혈도 그만큼 있었다 여겨집니다.
    이틀전 연참이 중단되었을 때.. 의문이 드는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그 의문을 구구절절 핑계로 말하지 아니하고 감사의
    글로 이유남기는 당신 정말 멋지군요..
    이제 얼마나 달려 오셨습니까..? 아직 갈 길 너무도 멀고 험하실텐데.
    혹 지치지나 아니하실런지..!!!?
    한가지 분명한것은.. 당신은 이미 한백이며 명경이고 그 자체가 무당마검이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우리는 모두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외면하지는 않으실거라 믿고있으며.. 끝까지 좋은 글.. 참 무협을 위해
    힘써주실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요즘 너무도 외로운 시절입니다.
    하수상한 날이 오는것인지.. 참 견디기 힘든 세월에 가슴을 적시는 글이란 인생 자체를 떠 밀어도 후회하지 얺을 의미가 깊은 것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무당... 의 끝에 이르러 쉼없는 인생을 뒤돌아 본다 했을 때 후회하지 않을 그런 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것 아시는지요?
    당신은 작가입니까?
    아니면 글쟁이입니까?
    저는 당신이 그 누구도 아닌 단 하글자의 존재로 소중한 이유이길 바랍니다..!
    바로 그 순간에 중요한 자임을 잊지 마시길... 당신은 바로 우리인 것입니다!!! 가고 나서도 기억되는 당신 바로 꿈입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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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本來無一物
    작성일
    03.11.28 00:01
    No. 33

    건필!!! 오직 그말뿐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하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불량꼬
    작성일
    03.11.28 01:18
    No. 34

    무당마검이여 영원하라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2.13 00:37
    No. 35

    영원하리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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