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생각해보니, 25회 집탐 끝난 지 얼마 안되었군요. 웬지 오래된 것 같아서..-_- 에..제가 피를 좋아하는 넘은 절대 아닙니다. 이제 입에 붙어서..-_- 그냥 무의식중에 피보자는 말이 나옵니다. 우웅...말할 수록 이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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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번엔 저도 꼭 해야 겠군요...훈영님..강호비가행이 보고 싶사와요..;;
겁나요. 아무도 안 올까봐... 씹혀도 좋지만...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저를 두... 번 ... 죽이는.... 일이라고...
최소한 저는 올리지요-_-;ㅋㅋ.. 근데..어떻게 올리는건지..감상문적듯히 하면 되는건가요?흠... 훈영님답지 않게 소심하게 겁내시지말고...ㅎㅎ 연참으로~독자들의 투기를 끌어올려주시길...이왕이면 무당마검처럼 3연참신공으로^^
훈영님, 기다리기가 너무 지루합니다. 얼른 글을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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