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1.28 23:07
    No. 1

    생각해보니, 25회 집탐 끝난 지 얼마 안되었군요.
    웬지 오래된 것 같아서..-_-

    에..제가 피를 좋아하는 넘은 절대 아닙니다. 이제 입에 붙어서..-_-
    그냥 무의식중에 피보자는 말이 나옵니다. 우웅...말할 수록 이상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28 23:22
    No. 2

    흠 이번엔 저도 꼭 해야 겠군요...훈영님..강호비가행이 보고 싶사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이훈영
    작성일
    03.11.29 00:04
    No. 3

    겁나요.
    아무도 안 올까봐...
    씹혀도 좋지만...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저를 두... 번 ... 죽이는.... 일이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3.11.29 00:08
    No. 4

    최소한 저는 올리지요-_-;ㅋㅋ..

    근데..어떻게 올리는건지..감상문적듯히 하면 되는건가요?흠...

    훈영님답지 않게 소심하게 겁내시지말고...ㅎㅎ

    연참으로~독자들의 투기를 끌어올려주시길...이왕이면 무당마검처럼

    3연참신공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3.12.01 10:58
    No. 5

    훈영님, 기다리기가 너무 지루합니다. 얼른 글을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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