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3.11.22 00:46
    No. 1

    정말 보고싶다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靑嵐
    작성일
    03.11.22 01:22
    No. 2

    저도 하루에도 몇 번씩 세하유 게시판을 눌러본답니다.
    new 자가 없어도 그냥 눌러보게 되더라고요. 중독인가 봐요 ^^;;
    아직도 많이 아프신 건지.. 역시 건강이 최고랍니다.
    특히 작가분들께선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조심하세요.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푸른놀
    작성일
    03.11.22 14:17
    No. 3

    이젠 올라오면 앞 부분부터 다시 읽어야 할 판입니다.

    왜.. 그런 기분 있지요?
    식구가 늦으면... 처음엔 기다리다가 더 늦으면 이를 갈다가...
    아주 많이 늦으면 걱정이 되는.....
    슬슬 걱정스런 참입니다.
    빠른 시간안에 다시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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