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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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백림
- 03.11.15 11:0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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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美淚
- 03.11.15 11: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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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孤木山
- 03.11.15 11: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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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uny
- 03.11.15 11:5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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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재희
- 03.11.15 12:0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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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아
- 03.11.15 12:0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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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백림
- 03.11.15 12:17
- No. 7
이거 한 모지엥 중 모지엥은 마검(魔劍)으 중국어 발음입니다. 개인적으로 투란도트의 영어 표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쓰기 시작한 것인데...안그래도...필명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한림이나 한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아예 본명으로 갈까 싶구요...
그리고 이번 12 월에 속도를 좀 줄이고,1, 2월 글 속도를 세배로 늘려, 완결을 지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가 다 짜여 있기 때문에 따라가기만 하면 되지요. 게다가 내년 3~4 월 이후에는...제가 오지게 바빠지는 관계로...신춘무협 공모전 욕심도 있었지만...포기하게 되었답니다^^ -
- Lv.84 小魔
- 03.11.15 12:2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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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醫龍
- 03.11.15 12: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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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마
- 03.11.15 13:2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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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민가닌
- 03.11.15 14:1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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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술취한늑대
- 03.11.15 14:1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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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수신(修信)
- 03.11.15 14:2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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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한백
- 03.11.15 14:54
- No. 14
별로 해드린 일도 없는데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얼굴이 뜨겁습니다.
좋은 글은 어떻게 하던지 간에 언젠가는 빛을 보는 법 이지요.
그만큼 무당마검 같은 진중하고 웅장한 작품에 목마른 독자들이 많았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님의 제천회까지의 기나긴 여정의 길이 기획하신 대로 잘 이루어져서 무협계에 크나큰 발자취를 남기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한번 출판을 하시게된 것 축하드리고 ?은 솔직히 아쉬움이 없다고 하면 마음을 속이는 일이 되겠지만 그래도 정말 필요로한 분이 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좋은 것이 생각이 나셨다면 저에겐 다행이지만....
그래도 미흡하다 하시면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 하시길.............. -
- Lv.16 br****
- 03.11.15 15: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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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진짜무협광
- 03.11.15 15:1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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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
- 03.11.15 17:2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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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벨라베르
- 03.11.15 17:5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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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SasmAry
- 03.11.15 18:2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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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isHaru
- 03.11.15 19:3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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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3.11.15 20:2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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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한척
- 03.11.16 00:0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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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스칼렛2024
- 03.11.16 11:5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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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OBBeer
- 03.11.16 20:5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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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강달봉
- 03.11.16 23:1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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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蕙田銀光
- 03.11.17 01:5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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