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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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3.11.16 14: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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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劍
- 03.11.16 14: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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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김한승
- 03.11.16 14:3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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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카
- 03.11.16 15: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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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평강채씨
- 03.11.16 15: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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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관심
- 03.11.16 16: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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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평강채씨
- 03.11.16 16:3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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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삐까루
- 03.11.16 16:4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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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소우(昭雨)
- 03.11.16 16: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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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별남~
- 03.11.16 17: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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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월화조
- 03.11.16 17:1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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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카
- 03.11.16 17:2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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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다
- 03.11.16 17:2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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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별남~
- 03.11.16 17:43
- No. 14
제가 계시판 좀더찾아보니 이런글들이....
사실 전, 1997년부터 책을 낸 기성작가입니다.
미력한 작픔이지만 제가 예전에 박성우란 이름을 달고서 대현믄화사
에서는 남궁세가와 비도취검을 냈고, 자음과 모음의 이야기에서는
당가천하를 냈슴다^^
그 전 필명으로 11작품을 냈지만, 사실 밝힐 만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곳(청솔or씨알)두 작품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오뢰왕, 고월, 독고랑이란 이름을 달고 나왔죠. 그리고 그 당시 한 작품
제목은 '도객'이었습니다.... 도객은 책으로 출간되지 않았기 ...
필요한내용만 간추렸어요...
제가 정말 궁금해서 찾아본거에요;;..
남궁세가는 저도 본작품이네요 다보진않았지만..^^;; -
- Lv.1 소우(昭雨)
- 03.11.16 18:3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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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스까이
- 03.11.16 18:42
- No. 16
이글을 읽고서 아래글까지 읽고왔습니다.고검님의 잘못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저도 비평이 작가분께 도움이 된다는부분은 동의하구요.그렇지만 비추는 다르다고생각되네요.
비추천이라는글이 떠있음으로 인해 그글을 읽어보는분도 물론계시겠죠,그렇지만 보통 비추라는글을 보면 안보게 마련입니다.
앞으로 쓸양이 절대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비추천이란 글을 보면 기분이 어떨까요??역지사지라고했습니다.
서로의 입장도 헤아려 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무협을 좋아 오신분들끼리 다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합니다.
그리고 고검님의 과거가 어떻다, 선후배가 어떻다..
이런글들 상당히 보기가 안좋습니다.
사과글도 띄우셨으면 이쯤에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뭐라고 쓰긴한거같은데..에휴~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ps. 추천글도 그렇지만 비추천글같은것은 한번더 생각하고 올리는게 좋을거같네요^^) -
- Lv.1 혈검흔
- 03.11.16 19:3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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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3.11.16 20:1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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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닝구
- 03.11.16 20:14
- No. 19
예전글중에서 고검님의 북풍표국을 먼저 아시고 고무림을 아셧다는말은 어떻게 된건지 개인적인 궁금함을 감출수가 없군요^^
고검님 이에대해서 해명을 해주셔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또 하나는 구대마인 24권을 대작을 탄생시키시겠다는 말씀은 차후에 아주 아주 만약입니다. 24권으로 끝나지 못하는 경우 또 한번 물의를 일으킬수 있지 않겟습니까? 그러므로 그냥 뭐 24권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런식의 말투가 낫지 않을까요^^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올린 겁니다.
말하나하나 꼬투리 잡을려는 것은 아니었으니 양해해 주시길 빕니다.
그리고 고검님^^ 무언가를 할때는 그에 따른 책임이 붙는다고들 합니다.
작가님들도 글을쓸때는 독자들의 반응들이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먹어서 단음식도 먹고 쓴음식도 먹어야 쓴맛도 알지 안겟습니까?
정말 잡다한 글 같네요. 아무튼 고검님!! 힘내십시오! -
- Lv.1 은둔자
- 03.11.16 20:3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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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sa******
- 03.11.16 23:4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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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천마금
- 03.11.17 00:1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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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도연
- 03.11.17 01:08
- No. 23
분명한것은 이해하려는 척이 안닌(물론 제 입장) 정말로
이해하고 그럴수도 있다는 견지가 있다면은 할말은 해야하고
반박할 여지는 충분히 잇다 여겨지는데. 다시한번 여기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고검님에게 실망스러운 부분은.. 차라리 침묵하시지,,
순환기학님의 댓글을 읽고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옹골차게 거기에 맞추어 더댓글을 달아 버리는것에 솔직히 눈살을 찌푸릴수 박에 없군요.
저도 그랬습니다... 금강님은 분명'선배'라는 입장에 대한...
하지만 지성인(책을 집필하는 입장에서) 학식(역시 무협도 엄연한 문학
이니까)을 갖춘 자(단지 표현에 대한) 라면 이해의 폭은 분명 깊이가 있어야 한다고 느껴지는데.. 다만 일부 독자들이 자신의 철학(문학과 *무협도 당연* 소설... (통합 문학) 을 이해하려는 입장에서 말한 말언에대해서. 어느 독자가 자신을 옹호하는 태도를 보였다면 그것은 마음에 들어,
옳으며, 고맙고 그 외적인것은 부정이고 불만이라는 식의 발언은
분명한 언어도단(자신의 말) 이고.. 옹졸한 자의 소양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독자가 그랬습니다. 작가는 작품... 뭐 그런것은 아니라고 이해
하지만 적어도 분명 인정하는 부분과 부정하는 부분만큼은 구분이 되어야 한다고 여겨지는데... 고검님은 어쩐 일인지 불만이 가득하군요..
만약 제 이런 무책임하고 편협되게(타인) 들리는 말이 잘못이라고
말하고싶고, 제게 가르침을 전하고 싶다면 전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석달쯤을 대화해보자고...
이곳에 무협에대한 의견이나마 몇번 올려보았는데.. 좀 아이러니 하네요.. 딱 말하겠습니다. 금강이나 고검이나(존중하지만 필명이고 가는 말이기에) 만약 반대 입장이라면 누가 누구를 어떤 식으로 말하겠냐는...
그리고 제가 알기론(일부 독자님들에게) 확실히 금강님이 선배이시고..
분명히 말하건데 어자피 동상이몽(같은 직업이기에 좀.. 그런 표현)
이라면 이해하고 보듬고 배워야지 편가르기식(내 입장은 아니지만)
말언이라는것은 너무도 수위가 지나치다고 봅니다.
여기에 독자들 말고 작가들이 의견을 올린글이 있습니까???
그걸보면 알기 쉽고 이해가 빠르지 않냐는...(그만큼 책임감이 있어야)
전 금강님이나 고검님.. 마찬가지라고 보지만 지키고 표현될것은
분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실망스러운것은 왜??
금강님의 사무실(절대 표현임) 같은 곳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헐.. 금강님에게(전 선생이란 표현을 하지만) 묻고 싶군요..
민감하고 어려운 상황이겠지만 불은 끄셔야 하지 않을까라는..
그리고 고검님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더 깊은 생각을 해보심을
부탁드리고 싶고.. 이 리플을 쓰게 만드신 독자(정확히 모름) 분은
더욱더 조심스러운 언행에 각별한 성찰이 필요함을 자각하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작가님 에게로 직접 글을 보냄이 어울릴것 같은 글이었는데..(내 보기엔)
저도 그렇고.. 수많은 독자들.. 그리고 작가님들도 좀더 조심스러운
행동거짐이 있어야 한다는..(이상 안타까움을 느끼는 독자가)
(만약 편가르기식 발언을 따지고 싶다면 참 대단한 성과라 할수 있겠지만 다시는 순수하게 존재해야 할 이곳에 이런 발언이 돈다면 차라리 엄청난 수혈을 준비해야 함이 옳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더이상 이런 말이 돌지 않기를 직접 글 보다는 댓글을 핑계로 남겨봅니다) -
- 苦盡甘來
- 03.11.17 11:3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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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마
- 03.11.17 11:53
- No. 25
참 마음이 불편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정말 고검님=독고랑님=박성우님이 어떤 분인지 잘 알고 있지요. 한 달에 한 질씩 내시는 초스피드의 생산자이시고 자화자찬의 달인이시고 언제나 글이 처음 그 수준 그대로 머물로 계시는 신비한 분이죠. 문단에 들어가는 것이 나이 순이라는 것도 우습고 그 정도 오래썼는데 앞뒤맥락이 이해가 안가는 글을 지금도 쓰고 있다는 것이 한심합니다. 자화자찬금칠신공에 주위사람들 아부신공도 극에 달해 보이고 무엇보다 연재에 관계없는 글을 자꾸 올리는게 불편합니다. 이런 말은 당사자들끼리 쪽지를 보내 서로 서로 격려하며 부둥껴 위로해주었으면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오죽하면 저럴까 안타깝기도 하지만 과거의 눈버림이 여기에서도 되풀이되나 씁쓸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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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한백
- 03.11.17 14:1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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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삐까루
- 03.11.17 14:5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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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침햇살
- 03.11.17 16:15
- No. 28
오호~그러셨나요? 대선배님이셨나요?(피식)
제 동생한테 고검님이 연재한담에 올린 글 보여주고 나서
이 글 쓴 사람 몇살처럼 보이냐-고 물었더니 중3이나 고1
로 보인다고 그러더군요. 하하하...실제 나이가 그렇게 드
셨다면 먼저 나이값 좀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_^
그 사람의 자화상은 그 사람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치하게 행동하시는 분이 금강님보다 더 선배?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의 신빙성이 순환기학님보다 떨어진다
고는 절대 생각치 않으므로 믿지 못하겠네요. 작가는 글로
서 말하는 겁니다. 그걸 아직도 모르시나...-_-/
게다가 필명을 그렇게 수시로 바꾸고 다니면서 사람들이 몰
라본 게 이상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_-;; 누가 바꾸랬나..
오죽하면 아마작가같다는 소리가 나옵니까. 하하하...ㅋ
남을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전 구대마인
이니 구대마인 비추글이나 안읽어봤지만 절로 읽기 싫어집니다. -
- ▦둔저
- 03.11.17 16:2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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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리얼블루
- 03.11.17 19:07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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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삐까루
- 03.11.17 21:2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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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라이더
- 03.11.26 18:53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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